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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현의 싱글골프 촬영지' 스카이72 오션코스

수정 2015.01.06 09:33입력 2015.01.06 09:33

'아시안골프어워즈' 한국 1위, 최근 특1급호텔 네스트 오픈으로 숙박까지 편리

'박광현의 싱글골프 촬영지' 스카이72 오션코스 '박광현의 싱글골프' 촬영이 진행된 스카이72 오션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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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박광현의 싱글골프> 촬영지는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 오션코스다.

바로 '2014 아시안골프어워즈' 한국 베스트 코스 1위에 오른 곳이다. "남다른 코스관리와 세계 최대 규모의 드림골프레인지 등을 갖춰 국제대회를 치르는데 손색이 없다"는 호평을 받았다. 2008년부터 7년 연속 국내 유일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최근 370실 규모의 계열사 특1급 네스트 호텔을 오픈해 숙박의 편의성까지 높아졌다.


스카이72는 오션을 포함해 레이크와 클래식 등 바다코스 54홀, 다시 별도의 클럽하우스가 있는 하늘 18홀 등 총 72홀 규모로 조성됐다. 오션은 국내외 빅 매치들을 치르면서 토너먼트코스로서 명성을 구가하고 있고, 하늘은 페어웨이에 벤트그라스를 식재해 또 다른 유명세를 타고 있다. 부대시설인 드림골프레인지는 전장 400야드에 300타석, 숏게임 연습장 등의 막대한 규모가 기네스북에 등재될 정도다. 숏게임 연습장인 드림듄스(7홀)도 있다.


간척지에 코스를 조성해 골프장이 생태계를 파괴한다는 인식을 불식시키는 데 큰 공헌을 했다. 염분이 높은 척박한 땅은 이제 다양한 생물종의 터전이 됐다. 상명대 환경조경학과팀의 생태계 복원 현황 조사에서 81과 155종 24변종 207종의 식물과 수목 수십만 개체가 자생적으로 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야생화가 지천에 널린 건 물론 고라니가 뛰어놀고, 가물치와 붕어, 부들, 철새들이 찾는 생태습지로 변모했다.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모범적인 사례로도 으뜸이다. 연말이면 매년 치러지는 '스카이72 러브오픈'이 대표적이다. 올해 역시 지난 23일 바다코스(54홀) 전체 매출액에 캐디 및 임직원, 하늘천사 회원들, 이벤트 참가자들의 성금, 인천공항공사의 기부금 등을 더해 3억2000만원의 자선기금을 모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10년간 기부총액이 무려 69억3000만원에 달한다. 여기에 어린이 멘토 캠프와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더해진다.



영종도=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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