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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맹녕의 골프영어회화] "연습그린(Practice Green) 활용법은?"

수정 2021.05.06 07:52입력 2021.05.06 07:52
[김맹녕의 골프영어회화] "연습그린(Practice Green) 활용법은?" 아마추어골퍼는 라운드 전 연습그린에서 빠르기, 거리 감각 등을 점검하는 게 바람직하다.


골프는 퍼팅이 가장 중요하다.


실제 기준 타수가 파72의 절반인 36타, 스코어를 좌우한다. 골프장에 일찍 도착해 연습그린에서 반드시 퍼팅을 점검한 뒤 코스로 나가라는 이유다. 연습그린은 골프장 측에서 실전코스와 달리 티 샷 전 퍼팅이나 쇼트게임 체크를 위해 따로 마련한 곳이다(A green which is separate from the golf course and is designated for practicing putting and/or the short game).

아마추어골퍼는 골프장마다 서로 다른 그린 빠르기와 거리 감각, 그리고 정확하게 스윗스폿에 맞추는 훈련을 하는 게 바람직하다. 물론 연습그린에서 아무 목적없는 퍼팅은 스코어를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가장 효과적인 퍼팅 연습법은 시계 퍼팅 연습(clock putting drill)이다. 시계 숫자 순으로 공을 늘어 놓고 원형 방향에서 순차적으로 퍼팅한다.


다음 강(long)-중(middle)-약(short) 순(The 1-2-3 Putting Drill), 마지막으로 퍼터 헤드 스윗 스폿에 맞추는 연습(sweet spot gate putting drill)이다. 연습그린 에 티를 양쪽에 퍼터 헤드가 지나갈 수 있는 넓이로 꽂은 뒤 퍼터 헤드로 그 사이를 왔다갔다 한다(putter head is going straight back and straight through to the hole).

스윗스폿 훈련을 해야 공이 똑바로 잘 굴러간다. 참고로 연습그린은 퍼팅만 허용하는 곳이 많다(Don’t chip on the practice putting green). 다른 용도로 이용했다가 망신을 당할 수 있다. 연습 그린 주위에 "No Chipping(치핑하지 마세요)"이라는 작은 안내판이 붙어있다면 절대로 웨지를 잡아서는 안된다. 무엇보다 골프장 룰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A: Let’s go to the practice green and check the speed of the green today(연습그린에 가서 오늘의 그린 빠르기를 확인해 봅시다).


B: Yes, it’s always a good idea to practice your putting before you hit your first tee shot of the day(네, 티 샷 전에 항상 퍼팅 연습을 하는 것은 좋은 습관입니다).


A: May I practice chipping here?(여기서 치핑 연습이 가능한가요?)


B: No. As you can see, the sign over there says "No Chipping"(안돼요. "치핑하지 마세요"라는 안내판이 있네요).


글ㆍ사진=김맹녕 골프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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