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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8년 연속 미즈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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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8년 연속 미즈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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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6위 김세영(27)이 미즈노 아이언을 선택했다.


한국미즈노는 20일 "김세영과 용품 계약을 체결했다"며 "2013년 첫 계약을 기점으로 8년 연속 미즈노 제품을 사용한다"고 전했다. 김세영은 2015년 미국으로 건너가 곧바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신인왕에 올랐다. 2018년 손베리크릭클래식에서는 특히 최다 언더파(31언더파)와 최소타(257타)를 모두 갈아치웠다. 지난해 3승을 쓸어담는 등 LPGA투어 통산 10승을 거뒀다.



지난해 LPGA투어 2승 챔프 허미정(31)을 비롯해 박희영(33)과 이정민(28), 김아림(25), 이승현(29), 인주연(23), 나희원(26), 최은우(25) 등이 모두 계약을 연장했다. 올해 LPGA투어에 데뷔하는 전지원(23)은 퍼터를 제외한 클럽 풀 라인을 쓴다. 남자 선수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문경준(38)과 통산 5승 챔프 홍순상(39), 이근호(37), 정종범(28) 등이 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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