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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컬렉션] 스카티카메론 팬텀X "진화하는 기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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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컬렉션] 스카티카메론 팬텀X "진화하는 기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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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기술력."


타이틀리스트 스카티카메론 팬텀X 퍼터(사진)는 새로운 헤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X5, X5.5, X11, X11.4 등 4개 라인을 추가해 선택 폭은 더 넓어졌다. 무엇보다 복합 소재 공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정교하게 밀링된 303 스테인리스 스틸이 페이스 전면부터 바디까지 이어진다. 6061 경량 알루미늄은 솔과 프렌지를 최적의 무게 배분으로 만든다.


향상된 관성모멘트(MOI)는 물론 일관된 타구음과 부드러운 타구감을 구현한다. 헤드 디자인 또한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에서 출발했다. 기존의 X컬렉션 가운데 가장 인기를 얻었던 X5와 X12가 기반이다. 컴팩트한 헤드와 개선된 날개 모양이 돋보인다. 기존의 옐로우 닷(Yellow Dot) 형태가 아닌 싱글 라인 얼라인먼트다. X5와 X5.5 블랙, X11과 X11.5 라이트는 그레이 컬러다.



심플한 정렬이 시크한 디자인과 어드레스과정에서 집중력을 더한다. 골퍼들이 선호하는 토-플로우(Toe-Flow)에 따라 최적화된 샤프트·넥 옵션은 기본이다. X5와 X11은 마디가 없는 미드-밴드 샤프트가 타겟 라인 조준에 도움이 된다. X5.5는 스몰 슬랜트 넥(Small Slant Neck)이 접합된 샤프트다. X11.5는 아크형 퍼팅 스트로크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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