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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신도시 대표 학세권 단지 ‘동탄 파크릭스 2차‘ 3040세대 수요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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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년간 매매 거래된 아파트 2채 중 1채는 3040세대…‘학세권’ 입지 중요해져
- ‘동탄 파크릭스 2차’ 초·중·고교 도보 통학 가능,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갖춰

동탄2신도시 대표 학세권 단지 ‘동탄 파크릭스 2차‘ 3040세대 수요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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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침체 분위기 속에서도 초·중·고교 인근 ‘학세권’ 단지의 강세는 여전한 모습이다. 최근 몇 년 새 자녀를 둔 3040세대가 부동산 시장 주축으로 자리 잡으면서, 안전한 통학 여건을 갖춘 단지가 탄탄한 수요층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지난 1년간(‘22년 3월~’23년 2월)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총 29만7,062건으로 이 중 30~40대의 거래량은 △30대 6만7,994건 △40대 7만1,992건 등 전체의 약 47.12%(13만9,986건)를 차지했다. 아파트 매입자 2명 중 1명은 3040세대인 셈이다.


아울러 젊은 세대의 맞벌이 가구 비율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자료를 보면 2021년 국내 전체 유배우자 가구 중 맞벌이 가구의 비중은 전체의 46.3%로 연령대별로는 40~49세(55.1%), 30~39세(53.3%) 순으로 나타났다. 이중 가구주가 30~39세인 가구에서 맞벌이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1년 41.4%에서 2021년 53.3%로 11.9%p 증가하여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은 증가폭을 보였다.


상황이 이렇자 학세권 입지를 갖춘 신축 단지들은 하락장에서도 높은 시세를 유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시범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4.0(‘18년 1월 입주)’ 전용면적 84㎡는 올해 4월 9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부동산 시장이 본격적으로 침체되기 전인 지난해 1분기(1월~3월) 동일 면적이 8억원대~9억원대에 거래된 것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 단지는 동탄중앙초, 동탄중, 동탄중앙고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한편, 교육 시설을 둘러싼 주거 환경 역시 학세권 단지의 인기를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꼽힌다. 학교보건법 시행령 제3조(학교환경위생 정화구역)에 따라 학교에서 직선거리 200m 이내에는 폐기물처리시설, 숙박업소, 유흥업소 등 미풍양속을 해치는 유해 시설이 들어설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학세권 입지를 갖춘 새 아파트가 공급돼 눈길을 끈다. 현대건설·계룡건설산업·동부건설·대보건설은 오는 5월 2일(화)~4일(목) 3일 동안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에 선보이는 ‘동탄 파크릭스’ 2차의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동탄 파크릭스는 총 4개 블록,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44개 동, 전용면적 74~110㎡로 구성되며 총 2,063세대로 조성된다. 현재 1차 물량 1,403세대가 단기간 완판을 기록한데 이어 A55블록 660세대를 2차로 분양 중이다.


이번 2차 물량은 앞서 지난 1·2순위 청약접수에서 438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403건이 접수되며 평균 7.77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 모집가구 수를 채웠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110㎡C타입으로 무려 2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남측으로 초·중·고교 부지가 계획돼 있어 도보로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아울러 상록GC, 기흥CC 등 단지가 녹지에 둘러싸여 있으며 지구를 가로지르는 신리천과 왕배산3호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단지 내 커뮤니티에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맘스스테이션을 비롯해 A51-1블록에는 스카이라운지, A51-2블록에는 트램펄린, 클라이밍, A52블록에는 다함께돌봄센터, 키즈놀이터, 온가족라운지, A55블록에 공작소?뮤직라이브러리 미술체험실 등 자녀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특화 커뮤니티가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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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파크릭스 2차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주변 시세 대비 비교적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되며,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가 제공된다. 견본주택을 운영 중이며, 입주는 2025년 7월 예정이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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