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인재 5명 재능개발 지원… 6년째 ‘굿 스타트’ 사회공헌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이사장 구자성)은 24일 오전 좋은삼선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도 'GOOD LEADER(굿 리더)' 발대식을 열고 인재양성지원 장학금 2000만원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조유진)에 전달했다.
'굿리더'는 지역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 가운데 재능이 뛰어난 학생을 선발해 연 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 재능 계발을 돕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5명의 굿리더 장학생이 참석해 2025년도 재능 계발 성과와 향후 진로계획을 발표했으며, 은성의료재단과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응원과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구자성 이사장은 "굿리더 장학생들이 1년 동안 성장한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며 "꿈과 목표는 크게 세우되, 이를 이루기 위한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간다면 원하는 모습에 더 빨리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은성의료재단은 2021년부터 6년째 매년 1억원을 지원해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다문화가정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굿 스타트'를 추진하고 있다. 굿리더 인재양성지원사업을 비롯해 다문화가정 출산·육아용품 '마더박스' 지원, 양육자 검정고시 합격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세부 사업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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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장학사업과 무료진료는 물론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 KNN교향악단 등 지역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후원도 이어가며 지역사회 상생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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