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간 활동 마무리
청년정책 제안 청취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동계 기장군 청년 행정체험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동계 행정체험단 청년 40명이 참석해 3주간의 근무를 마친 소감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청년 지원 정책에 대한 제안과 자유 토의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정종복 군수는 "행정 현장에서의 경험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진짜 정책'을 만들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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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은 19세부터 44세까지 청년을 대상으로 연 2회(동·하계) 청년 행정체험단을 운영하고 있다. 기장군청을 비롯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기장군도시관리공단 등에서 행정업무 보조, 민원 안내, 사업 현장 방문 등 다양한 행정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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