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좌석·수하물 등 기한 연장
기내식은 48시간 전까지
진에어는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부가서비스 구매 및 환불 기한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행된다.
개편에 따라 사전 좌석, 초과 수하물, 빠른 짐 찾기 등 주요 서비스의 구매 및 환불 가능 시간이 기존 출발 24시간 전에서 출발 4시간 전까지로 확대된다. 사전 기내식과 밀팩 상품 기한도 기존 출발 72시간 전에서 출발 48시간 전까지로 조정돼 고객들이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홈페이지 이용 편의성도 강화됐다. 구간별 예상 비행시간 정보를 제공하며 개별 구매 대비 묶음 할인율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사용자 환경(UI)을 개선했다.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내달 10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부가서비스 할인 쿠폰 2종을 제공한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초과 수하물 5000원 할인 쿠폰과 사전 기내식 2000원 할인 쿠폰을 내려받은 뒤 내달 28일 사이 탑승 기한 내에 사용하면 된다.
진에어 관계자는 "통합을 앞두고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변화"며 "앞으로도 고객 이용 경험을 지속적으로 살펴보며 서비스 개선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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