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자동화전시회 'AW 2026' 참가
현대무벡스가 국내 최대 규모 스마트 공장·자동화전시회 'AW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로봇 중심의 미래 스마트 물류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현대무벡스는 스마트 물류 특별관에서 첨단 스마트 물류 솔루션을 전시, 고도화된 통합 엔지니어링 역량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자율주행모바일로봇(AMR)이 군집 퍼레이드를 펼치고, 다품종 소형 상품에 최적화된 '옴니소터'가 한 치의 오차 없이 목적지별 분류하는 모습을 연출한다. 또 자율주행기술이 집약된 '저상형 AGV', 안내·서빙 기능이 탑재된 '모바일 챗봇'(소통형 로봇), 무인 배송을 위한 엘리베이터 연동형 '딜리버리 로봇'을 비롯해 전 방향 주행이 가능한 셔틀(이송장치) 기반의 보관시스템 등을 선보인다.
자동 입출고 시스템(AS/RS)과 무인이송로봇 등을 실시간으로 관찰·제어할 수 있는 '3D 디지털 트윈' 시스템도 공개, 전시장에서 해외 현장 및 청라R&D센터 등에 직접 연결하는 웹 기반 통합 관제 시스템을 시연한다.
현대무벡스는 오는 4월 미국 애틀란타에서 개최되는 'MODEX(모덱스) 2026'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세계 최대 물류 자동화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해외 마케팅 활동에 집중해 해외 성과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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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벡스 관계자는 "AI·로봇이 융·복합된 자동화 기술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이라며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효율과 안전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스마트 물류 솔루션 개발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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