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5일 체코전 시작으로 본선 1라운드 네 경기 스크린 송출
결선 진출 시 결승까지 추가 편성…25일 오후 4시 예매 오픈
CGV는 다음 달 개막하는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25일 밝혔다.
WBC는 세계 최대 국가 대항 야구 대회다. 다음 달 5일부터 18일까지 스무 나라가 패권을 다툰다. 네 조로 나눠 1라운드를 치르고, 각 조 1·2위 팀이 8강에 오른다. 한국은 C조에서 체코, 일본, 대만, 호주와 격돌한다.
CGV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대표팀의 본선 1라운드 네 경기를 전국 주요 극장 대형 스크린에 띄운다. 다음 달 5일 오후 7시 체코전을 시작으로 7일 오후 7시 일본전, 8일 낮 12시 대만전, 9일 오후 7시 호주전을 차례로 송출한다. 대표팀이 결선에 오르면 결승전까지 전 경기를 스크린에 추가로 편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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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는 25일 오후 4시부터 CGV 모바일 앱에서 할 수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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