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탄은행과 52주간, 고령·독거 보훈가족 영양식 지원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은 24일 청사 3층 백재덕실에서 BNK부산은행, 부산연탄은행과 함께 '모두愛 보훈밥상'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BNK부산은행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사업비 2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병기 BNK부산은행 경영지원그룹장과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 등이 참석했다.
'모두愛 보훈밥상'은 매주 화요일 고령·독거 세대 보훈가족에게 정성이 담긴 영양식을 제공하는 부산지역 특화 보훈복지 사업이다. 후원금은 향후 52주간 안정적인 급식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서구재향군인회 여성회가 매주 자원봉사에 참여해 배식과 안부 확인을 맡으며, 민·관·단체가 함께하는 지역 돌봄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NK부산은행은 2009년부터 매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성금을 전달해왔으며, 부산연탄은행 역시 2023년 '가득찬(饌) 보훈밥상'을 시작으로 '따시米 나눔'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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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민관 협력을 확대해 국가 공동체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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