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고트만(GOTMAN)은 그간 꾸준히 운영해오던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 '문화 메이트'를 확대 운영하기로 하고 올해 첫 후원 공연으로 '내가 너다'를 확정했다.
그 동안 매월 1개 공연을 후원해 왔던 고트만 '문화 메이트' 프로그램은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많은 참여가 이뤄짐에 힘입어 이번에는 40~50대 명배우전으로 펼쳐지는 제12회 무죽페스티벌 작품을 연이어 후원하기로 했으며 '내가 너다'가 3월에 후원되는 첫 작품이 됐다.
'내가 너다'는 오는 3월 4일부터 3월 15일까지 극장 동국에서 공연될 예정으로써 관람을 원하는 이들은 고트만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무료 예매코드를 신청하면 된다.
무죽페스티벌은 2015년 대학로에서 창작극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5개 극단이 뜻을 모아 시작한 연극축제로써 올해로 12회를 맞는다. '무죽'은 '무대에서 죽을란다'를 줄인 말로, 무대 위에서 생을 다하겠다는 배우들의 각오와 열정을 담고 있다.
참가 단체는 40대 이상 배우가 주축이 되어 참여하는 작품으로 구성되며, 오랜 시간 무대를 지켜온 4·50대 배우들의 깊이 있는 연기와 농익은 표현력을 관객에게 선보이는 만큼 세월의 밀도를 온전히 품은 배우들의 연기를 3개월에 걸쳐 만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고트만은 이 무죽페스티벌 공연을 3월부터 5월까지 매달 두 편씩, 총 6편의 연극을 후원할 계획으로, 두 번째 후원공연인 '호모사케르'도 3월 18일부터 3월 29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이어진다.
고트만은 예술인들의 꿈과 무대를 응원하기 위해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 메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연극계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상업적 목적을 넘어, 문화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고민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고트만 제품 구매 여부나 쇼핑몰 회원가입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공연관람 문턱을 낮추고, 더 많은 관객이 연극 무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지원이라는 취지에 맞춘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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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트만 관계자는 "문화 메이트 프로그램이 연극 페스티벌과 함께 함으로써 무대 위에서 다시 한 번 뜨겁게 타오르는 4·50대 배우들의 연기와 이를 응원하는 기업의 발걸음이 만난 의미 있는 사례가 될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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