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SK바이오팜은 미국 현지 자회사인 SK라이프사이언스와 483억원 규모의 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5476억원) 대비 8.8%에 해당한다.
이번 계약은 뇌전증 치료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시장 판매를 위해 자회사에 제품을 공급하는 내용이다. 계약 상대방은 자회사로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로는 반영되지 않는 내부거래다.
계약기간은 24일부터 오는 26일까지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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