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4~16일 진행…디지털IT·소비자보호·민생부터
은행 9일·보험 11일…"전문가 약 1900명 참여"
금융감독원은 다음 달 4일부터 16일까지 8회에 걸쳐 2026년 부문별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업무설명회엔 금융회사 임직원, 학계·연구원 등 약 1900명의 금융 전문가가 참여한다.
금감원은 업권별로 올해 구체적인 감독, 검사 방향을 설명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다음 달 4일 디지털·정보기술(IT) 부문을 시작으로 5일 소비자보호총괄과 민생, 9일 은행, 10일 금융투자, 11일 연금 및 보험, 16일 중소금융 순으로 열린다.
설명회에 참석하기 어려운 금융사 임직원과 금융소비자를 위해 설명회 현장을 녹화해 다음 달 중 유튜브, 블로그 등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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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관계자는 "설명회에서 제시된 금융사 등 관계자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감독·검사 업무 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금융사·금융소비자·외부전문가 등과 활발히 소통해 현장에 귀 기울이는 일류 감독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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