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2026서 선보일 예정
한솔PNS가 제조 IT 솔루션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정 효율화를 지원하는 버티컬 AI 플랫폼 '임팩토 AI 아틀라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임팩토 AI 아틀라스는 한솔PNS가 보유한 ▲데이터수집솔루션(EIS·DPS) ▲제조실행관리솔루션(MES) ▲품질관리솔루션(QMS) ▲설비관리솔루션(PAM) ▲환경안전보건관리솔루션(ESH) 등 제조 공정별 IT 솔루션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제조공정 전 영역에서 맞춤형 AI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고객의 AI 전환(AX)을 지원한다.
특히 임팩토 AI 아틀라스는 기업의 내부 데이터를 외부로 반출하지 않고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돼 기업이 데이터 유출 우려 없이 AI를 도입할 수 있도록 보안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또 제조 현장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활용해 불량 식별, 재고 관리, 품질 데이터 분석 등의 맞춤형 공정 최적화 기능을 제공하고 위험성 평가, 안전 점검 자동화 등 안전·보건 영역까지 범위를 확대해 다양한 기업 내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다.
한솔PNS는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AW2026(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참여해 임팩토 AI 아틀라스를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김형준 한솔PNS 대표는 "우리의 목표는 제조 IT의 모든 단계에 AI가 공기처럼 스며들어 시스템 스스로가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최적의 의사결정을 돕는 능동적인 제조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임팩토 AI 아틀라스는 보안 걱정 없는 AI와 제조 전 공정을 관통하는 지능형 솔루션이 결합하는 진정한 제조 혁신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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