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중국·독일 등 해외 진출 지원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산업통상부와 3월 6일까지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국내 디자인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디자인 시장개척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디자인 시장개척단 사업은 해외 진출 잠재력이 높은 디자인 기업을 선정해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외 시장 동향 및 정보 제공, 수출 교육, 비즈니스 상담회,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또한 현지 디자인 전시 및 이벤트 등과 연계한 B2B 상담회 및 네트워킹 행사 운영으로 해외시장 현황을 직접 체험하고, 현지 클라이언트 및 파트너와의 연결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사업에서는 25개사 내외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2023년 중국 시장을 시작으로 지난해 미국, 독일까지 진출 시장을 확대한 해당 사업은 한국 디자인 해외 홍보 및 해외비즈니스 판로 확대, 글로벌 시장 진출 초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샌프란시스코 디자인 위크 및 독일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 등과 연계한 디자인 비즈니스 상담회 및 네트워크 행사 운영을 통해 해외 시장의 실질적 디자인 수요를 접하며 경쟁력을 강화할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중국 광저우, 독일 베를린에 이어 독일 뮌헨을 신규로 추가해 디자인 시장개척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디자인기업의 유럽 시장 접근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지금 뜨는 뉴스
강윤주 한국디자인진흥원 원장은 "디자인 시장개척단은 국내 디자인기업과 글로벌 산업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 진출과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