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가 지난 20일 남양주캠퍼스 문화관 1층 우당아트홀에서 '2026년 겨울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경복대는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학사학위 768명, 전문학사학위 1148명 등 총 1916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우당 대상에는 간호학과 정서영 양과 소프트웨어융합과 김진용 군이, 전체 수석에는 간호학과 황연진 양과 시각디자인과 이민규 군이 각각 선정됐다.
전지용 경복대 총장은 "오늘의 졸업이 지성인·전문인·책임 있는 사회인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한 분야의 전문성을 꾸준히 쌓고, 10년 뒤 자신의 모습을 그릴 수 있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며, 어떻게 해결할지를 고민하는 사람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전 총장은 특히 에피케토스의 말을 인용해 "중요한 것은 일어난 일이 아니라 그에 대한 반응"이라며 "AI 시대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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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는 지난해 취업률 82.1%로 8년 연속 수도권 일반대학 및 전문대학 통합 취업률 1위를 기록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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