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조직법 개정안 심층 취재"
허경준 아시아경제 기자가 대한변호사협회 '우수 언론인상'을 수상했다.
대한변호사협회가 23일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2026년도 '대한변호사협회 정기총회'에서 허경준 아시아경제 기자 등 7명에게 우수언론인상을 수여했다. 왼쪽에서 첫번째 허경준 기자, 네번째 김정욱 대한변협회장. 대한변호사협회
변협은 23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된 2026년도 '대한변호사협회 정기총회'에서 허 기자 등 7명에게 우수 언론인상을 수여했다.
변협은 허 기자가 "법관 평가 결과를 인사평가에 반영하는 법원조직법 개정안을 심층 취재하며 입법·사법부와 변협의 입장을 균형 있게 보도했다"고 밝혔다.
이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집단소송제 도입 필요성을 제안하여 국민 권익 보호에 힘썼으며, 자극적인 오보 속에서도 철저한 사실확인으로 진실을 보도하여 국민의 알 권리 증진에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허 기자 외엔 강민우 매일경제 기자, 김준영 중앙일보 기자, 백주아 이데일리 기자, 최은솔 파이낸셜뉴스 기자, 한송원 TV조선 기자, 이소헌 뉴시스 기자가 변협 우수 언론인상을 수상했다.
변협은 2015년부터 정론직필이라는 언론인의 사명에 충실하고 공정한 보도로 법치주의 발전에 기여한 우수 언론인을 매년 2회 시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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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은 "앞으로도 객관적 사실을 기반으로 법조계 소식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보도하는 언론인에게 우수 언론인상을 수여함으로써 건전한 사회문화 창달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최태원 기자 peaceful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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