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에게 적용되던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오는 5월 9일 종료 시점을 앞두면서, 부동산 시장의 무게추가 '수량'에서 '질'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다. 세금 부담을 느낀 다주택자들이 외곽 지역의 자산을 정리하는 대신, 향후 가치 상승이 확실시되는 핵심 지역의 우량 자산 한 채로 자본을 집중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여러 채의 주택을 보유하기보다 확실한 입지를 선점해 리스크를 줄이려는 심리가 확산되면서, 시장 내 선별적 매수 흐름은 더욱 가팔라지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은 수요자들의 선택 기준을 더욱 까다롭게 만들고 있다. 단순히 서울 내에 위치했다는 사실만으로는 부족하며, 압도적인 교통망과 탄탄한 생활 인프라, 그리고 미래 가치를 보장할 수 있는 개발 호재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춘 곳으로만 자금이 쏠리는 모양새다.
특히 금리 변동성과 정책적 불확실성이 공존하는 상황에서, 하방 경직성이 강하고 환금성이 높은 도심 역세권 소형 주거단지가 자산가들에게 가장 안전한 대피처로 인식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세제 혜택의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검증된 입지와 탄탄한 수요를 확보한 신축 단지를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분석한다.
이러한 시장 분위기 속에서 주변 시세 대비 파격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핵심 입지의 수혜를 고스란히 누리는 소형 면적 중심의 주거단지가 등장해 시장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로 '청량리역 요진 와이시티'가 그 주인공이다.
'청량리역 요진 와이시티'는 서울 동북권 교통의 요충지이자 대규모 정비사업으로 천지개벽 중인 청량리 역세권, 구 KT 청량지사 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4층~지상 19층 전용 43~59㎡ 130세대와 전용 65~84㎡ 오피스텔 25실 등 총 155세대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무엇보다 압도적인 교통망을 비롯해 잘 갖춘 입지가 자랑이다. 단지는 청량리역 역세권으로 지하철 1호선과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경원선, KTX가 교차하고, GTX-B·C 노선과 면목선, 강북횡단선이 예정되어 있어 추후 총 10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100% 자주식 주차 및 세대당 1.01대 주차 설계로 넉넉한 주차공간도 보장되며, 세대 창고, 피트니스, 놀이터, 옥상정원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며 등 아파트 못지않은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도 갖춰진다.
오피스텔의 경우 수요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65~84㎡의 중소형 면적대로 구성된다는 점에서 최근 강력한 규제로 인해 진입 장벽이 높아진 아파트의 대체재로 제격이다.
착한 분양가도 주목할만하다. '청량리역 요진 와이시티'는 동일 면적 기준 분양가가 평균 9억 원대로 공급되는 가운데, 현재 네이버부동산 등록 매물 기준, 단지가 위치한 동대문구 입주 10년 미만 전용 59㎡ 매매 시세는 대체로 15억 원대로 시세 대비 6억원가량 저렴해 추후 높은 가치 상승도 기대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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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청량리역 요진 와이시티'의 입주는 2028년 3월 예정이며, 현재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분양 정보는 홈페이지 또는 홍보관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고, 홍보관은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청량리역 인근 미주삼거리에 있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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