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청년창업 공간 지원사업 공모
강원도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상권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내 빈점포를 활용한 '청년창업 공간 지원사업'에 참신하고 유망한 사업 아이템을 가진 예비 청년 창업자를 지난 13일부터 3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청년창업 공간 지원사업은 총 10팀의 지역 내 청년(19세 이상 ~ 49세 이하) 예비창업자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최대 2000만원 이내의 시설개선을 위한 건물 리모델링과 장비 임차료 등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가능한 창업 분야는 유흥업, 사행업 등을 제외한 제조·기술창업, 지식·일반 창업 등 분야이며 올해 역시 전년도와 동일하게 청년 창업지원 사업 체계화를 위해 창업 교육 및 전담 멘토링을 추가 지원한다.
또한, 공개모집 기간 내 사업설명회는 오는 25일 오후 1시 신철원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2층에서 ▲지원사업 설명 ▲사업계획서 작성 및 창업인식 확산 특강 ▲아이디어 사업화 가능 컨설팅 등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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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종 철원군수는 "지역 내 빈 점포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적인 창업 의지를 가진 예비 청년 창업가들의 많은 참여로, 경기 회복과 시장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철원=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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