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미취업 청년의 경제활동 참여와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청년 도전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교육,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시는 올해 총 264명을 선발해 심층 상담,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참가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이상), 중기(15주 이상), 장기(25주 이상) 과정으로 운영된다. 단기 참가자에게는 50만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되며, 중기·장기 참가자에게는 참여수당과 혜택을 포함해 각각 최대 220만원,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월 30일까지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자격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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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인천 청년들의 취업 의욕을 높이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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