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장 후보 출마 가닥
이재명 정부와 공항 보안 검색, 인사권 등을 두고 대립각을 보여왔던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사장직에서 물러난다.
23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오는 25일 이 사장의 이임식이 열릴 예정이다. 이 사장은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 후보로 출마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토교통부 소관 업무보고에서 "공항 보안 검색에서 1만 달러 이상 못 가지고 나가게 돼 있는데 책갈피를 끼고 나가면 안 걸린다는 주장이 있던데 실제로 그런가"라는 이 대통령의 질문을 놓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대립각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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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윤석열 정부 때 취임한 이 사장은 3년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인천공항 사장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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