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철학 담아내
정치검찰 최대피해자…조작수사 기록도
수백명의 지역 정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용·이정환 공저 '김용이 기록한 이재명의 시간 대통령의 쓸모' 광주 출판기념회가 22일 오후 2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김용 출판기념회 행사 주최측 제공
김용·이정환 공저 '김용이 기록한 이재명의 시간 대통령의 쓸모' 광주 출판기념회가 지난 22일 오후 2시 김대중 컨벤션센터(광주)에서 열렸다.
이날 출판기념회에 5,000여명이 넘는 지지자와 광주·전남 시민들이 찾아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뿐만 아니라 정치관계자 수백 명이 출판기념회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문수·신정훈·안도걸·이개호·정진욱·정진숙·조계원 국회의원, 문인 북구청장, 임택 동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고 안전걸 민생연구소 소장이 사회를 진행했다.
신간 '대통령의 쓸모'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근거리에서 정치철학을 함께 공유한 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이 오마이뉴스 이정환 기자와 함께 출간한 책으로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국민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위해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 '국민이 주인인 나라'라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과 맞닿아 있다.
'대통령의 쓸모'는 정치 권력의 실질적 의미와 책무를 묻는 기록이다.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결단, 민생 중심의 정책 철학, 정치의 효능감 등 권력의 방향성과 책임 문제 등을 구체적 사례와 함께 조명돼 있다. 단순한 정치 회고가 아닌, "권력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란 근본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또 정치검찰의 정적사냥으로 550일간 개인의 삶이 무너진 채 수사와 재판, 3번의 구속과 3번의 보석을 반복하며 겪었던 작가의 고충과 대한민국 정치·사법의 어두운 단면을 증언하는 내용도 담겨있다.
저자 김용은 "대통령의 자리는 권력의 정점이 아니라 책임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힘, 그것이 곧 대통령의 쓸모다. 이 책은 한 인물을 넘어, 우리가 어떤 국가를 만들 것인가에 대한 기록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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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통령의 쓸모' 전국 투어는 경기(수원)를 시작으로 광주·전북·부산·대전 등지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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