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내달 3일까지 진행
100g당 1000~2000원대
냉장·냉동 정육 상품 5종 판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삼겹살 데이(3월3일)를 맞아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냉장·냉동 정육 상품을 초특가에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행사 상품은 총 5종으로 스페인산 냉동 대패삼겹살(800g)을 1만900원에, 500g짜리 캐나다산 보리먹인 돼지 삼겹살과 목살은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1인 가구 타깃의 300g 한돈 삼겹살과 목살은 6600원에 판매한다.
이들 상품의 가격은 100g당 1980~2200원으로 한국소비자원 참가격 생필품 가격 정보에 고시된 삼겹살의 최저 가격(100g당 4500원, 1월30 기준)보다 절반 이상 저렴하다.
행사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2500원 상당의 CJ 사계절쌈장 170g을 별도로 증정한다. 또 CU 커머스 애플리케이션(앱) 포켓CU 멤버십에서 QR 제시 후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하면 33%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CU는 2023년부터 매년 3월3일을 삼각김밥 데이 대신 삼겹살 데이로 전환해 운영하면서 행사 매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첫해 냉장 정육 매출은 전년 대비 8.3배(737.2%) 늘었고 2024년 49.8%, 2025년 64.5%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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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욱 BGF리테일 가정간편식(HMR)팀 박성욱 상품기획자(MD)는 "고물가로 외식 대신 집에서 고기를 즐기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는 추세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의 정육 상품과 파격적인 결제 할인 혜택을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가까운 편의점에서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식재료를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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