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슨, 강남·잠실·둔촌에 신규 매장 오픈
국내 미식 가이드 '블루리본 서베이' 선정
한화갤러리아 자회사 베러스쿱크리머리가 운영하는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이 주요 상권에 매장을 잇달아 연다. 유동 인구가 많은 핵심 상권과 주거 밀집 지역을 동시에 공략해 브랜드 입지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벤슨은 다음 달 강남역점을 시작으로 잠실새내점과 둔촌점을 순차적으로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강남역 일대는 직장인과 외국인 관광객 등 다양한 소비층이 몰리는 대표 상권이다. 서울교통공사의 지난해 통계에 따르면 강남역의 하루 평균 승·하차 인원은 10만명을 웃돈다. 강남역점은 지하철역에서 도보 4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생활권 중심 출점도 병행한다. 잠실새내점과 둔촌점은 초역세권 입지에 자리 잡았다. 인근 종합운동장과 올림픽공원 방문객의 테이크아웃 수요, 주변 아파트 대단지의 배달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다는 구상이다.
벤슨은 그간 압구정, 서울역, 용산 등 주요 거점과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해왔다. 현재 압구정 '벤슨크리머리 서울', 서울역, 청량리역, 갤러리아명품관, 스타필드 수원, 그랑서울, 마포점, 용산역 등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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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국내 대표 미식 가이드북 '블루리본 서베이'에 선정되며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블루리본 서베이는 웹사이트 평가 데이터와 방문객 평가 등을 종합해 우수 레스토랑을 선정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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