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우주·방위산업·농업 등 분야 협력 강화 방안 논의 전망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 초청을 받아 22일 국빈 방한해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지난해 6월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장에서 한·브라질 정상회담 전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번 룰라 대통령 방문은 이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청와대 복귀 후 국빈으로 맞이하는 첫 해외 정상이다. 양 정상은 23일 오전 정상회담을 갖고 양해각서(MOU) 서명식, 국빈 만찬 등을 할 계획이다.
회담에서는 교역·투자, 기후, 에너지, 우주, 방위산업, 과학기술, 농업, 교육·문화, 인적교류 등 분야에서의 실질적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양 정상은 사회 통합과 실용주의를 중시한다는 공통점이 있어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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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대통령은 지난해 6월 첫 해외 순방이던 캐나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룰라 대통령과 회담하면서 소년공 시절 팔을 다친 일화를 소개하며 같은 소년공 출신인 룰라 대통령의 공감을 끌어낸 바 있다.
최태원 기자 peaceful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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