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음산옛날할매 곶감 대표 문창수 지역사랑
상주시장학회 장학금 200만원 기탁
경북 상주시는 지난 19일 축제 참여 업체인 '노음산옛날할매곶감'의 문창수 대표가 상주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 1월 성황리에 막을 내린 상주곶감축제에서 얻은 수익의 일부를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문창수 대표는 축제 기간 중 고품질의 곶감을 선보여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재)상주시장학회에 기탁되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지역 내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곶감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기탁해주신 문창수님께 감사드리며 상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했다.
노음산옛날할매곶감 대표 문창수씨는 "상주 시민들의 성원 덕분에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지역에서 얻은 사랑을 다시 지역인재들에게 돌려줄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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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26 상주곶감축제'는 지난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축제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와 풍성한 판매 행사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방문객들의 찬사를 받으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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