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이 국내 독점 판권을 보유한 치료제가 미국 식품의약청(FDA) 승인을 얻었다는 소식에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10분 광동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30.00%(2400원) 오른 1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광동제약은 전날에도 전장 대비 29.87% 급등해 상한가인 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광동제약은 국내 독점 판권을 보유한 노안 치료제 '유베지'가 FDA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유베지는 글로벌 바이오기업 텐포인트 테라퓨틱스가 개발한 신약으로, 광동제약은 2024년 1월 이 약의 아시아 권역 판권을 보유한 홍콩 제약사 자오커와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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