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서 AI 반도체 기술력·브랜드 존재감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의 미주 핵심 거점인 미주총괄(DSA)이 미국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제60회 슈퍼볼'과 연계한 마케팅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지난 6일(현지시간)부터 DSA 사옥 상층부(9~10층) 외벽에 대형 영상 프로젝션을 투사해 ▲"AI, 여기서 시작되다" ▲"삼성 반도체, AI의 흐름을 만들다" 등 브랜드 존재감과 반도체 기술력을 과시하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지난 6일(현지시간)부터 DSA 사옥 상층부(9~10층) 외벽에 대형 영상 프로젝션을 투사해 ▲"AI, 여기서 시작되다" ▲"삼성 반도체, AI의 흐름을 만들다" 등 브랜드 존재감과 반도체 기술력을 과시하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삼성전자
특히 삼성 반도체가 탑재된 자율주행차, 로봇, 테일러 팹 및 풋볼 경기 모습 등 다채로운 영상과 핵심 메시지를 한데 묶어 인공지능(AI) 기술 리더십을 시각화했다. 해당 영상에는 DSA 본사가 위치한 실리콘밸리 산호세의 전경과 로고, 공식 슬로건 중 하나인 "AI의 수도"를 비중 있게 포함해 현지 지자체와의 공고한 파트너십과 실리콘밸리 내 혁신 협력을 강조했다.
오는 8일 캘리포니아 샌타클래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제60회 슈퍼볼은 전 세계의 이목을 실리콘밸리로 향하게 만들고 있다. 현지 지역 매체 등은 이번 슈퍼볼 이벤트로 인해 베이 지역이 지난 10년 중 가장 큰 경제적 파급 효과를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경기장과 1시간 거리에 있는 샌프란시스코 내 호텔들까지 이미 수개월 전부터 매진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DSA 사옥은 슈퍼볼 개최지인 '리바이스 스타디움'과 약 3km 거리에 인접해 있어, 경기장 관중 7만명을 포함해 최소 13만명 이상의 유동 인구에게 브랜드 노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홍보를 통해 글로벌 테크의 본고장인 실리콘밸리에서 삼성 반도체의 AI 기술력을 각인시키고, 현지 기업 인지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 뜨는 뉴스
한편 2015년 낸드플래시 적층 구조를 형상화해 준공된 DSA 사옥은 실리콘밸리의 랜드마크 중 하나로 현지에서 언급될 만큼 디자인과 상징성 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가 지난 6일(현지시간)부터 DSA 사옥 상층부(9~10층) 외벽에 대형 영상 프로젝션을 투사해 ▲"AI, 여기서 시작되다" ▲"삼성 반도체, AI의 흐름을 만들다" 등 브랜드 존재감과 반도체 기술력을 과시하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삼성전자
김진영 기자 camp@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