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 500개로 확대 추진
삼성스토어 매장 통해 신청
삼성전자가 아파트와 주상복합 단지를 직접 찾아 점검·수리·구매 상담을 제공한다. 현장 밀착형 서비스로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 강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6일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전문 인력이 고객 주거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고객들은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 있다. 사용 중인 제품의 불편 사항이나 설치 환경, 사용법 등에 대해 상담을 받을 수도 있다. 스마트폰이나 PC, 태블릿, 가전제품 구매 상담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을 대상으로 해당 서비스 운영을 시작하고 올해 안에 전국 500여 개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비스는 거주지 근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고객 가정에 방문해 제품 상태를 점검하는 현장 점검 서비스도 지원한다.
특히 가전제품의 경우 아파트나 주상복합에 특화된 전문 구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스템 에어컨 설치를 희망한 고객에게 집안 구조나 규모, 생활 패턴 등을 고려한 맞춤형 제품과 설치 일정을 한 번에 안내한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PC, 태블릿 등 모바일·IT 제품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스마트폰 점검 장비를 탑재한 '이동식 서비스센터' 차량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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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훈 삼성스토어 고객마케팅팀 상무는 "삼성스토어, 삼성전자서비스와의 협업을 강화해 고객의 집 근처에서 상담부터 점검, 수리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는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편의를 극대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보경 기자 jb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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