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란 시위대 사망자 3만명 넘어"…시신 몸값 요구 논란 지속

시계아이콘01분 4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이란의 반정부 시위 사망자가 3만명이 넘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시위에 참여했다가 보안군 손에 숨진 파르하드의 가족은 그가 사망한 지 2주가 지난 현재까지도 시신을 넘겨받지 못하고 있다.

이란 당국은 파르하드의 유족에게 시신을 돌려받으려면 그가 반정부 시위자가 아니었다는 내용의 문서에 서명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닫기
뉴스듣기

"이틀간 발생한 시위 학살 중 가장 치명적"
총 맞은 시신에 '총알갑' 명목 몸값 요구

"이란 시위대 사망자 3만명 넘어"…시신 몸값 요구 논란 지속
AD

이란의 반정부 시위 사망자가 3만명이 넘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란 안팎에서는 당국의 무차별적인 진압에 유례없는 학살이 발생하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다. 이란 당국이 희생자의 시신을 볼모로 거액의 몸값을 요구한다는 증언까지 나오는 등 이란의 정정불안 사태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란 반체제매체 "시위대 사망자 수 3만6000명 넘어"
"이란 시위대 사망자 3만명 넘어"…시신 몸값 요구 논란 지속 로이터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이란 반체제매체인 이란인터내셔널은 "자체 입수한 기밀문서에 따르면 지난 8~9일 양일간 벌어진 시위 진압과정에서의 사망자 수가 3만6500명 이상으로 추정된다"며 "역사상 이틀간 발생한 시위 학살 중 가장 치명적인 학살로 기록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란 정예 군사 조직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정보국이 국가안보최고위원회에 제공한 상세한 정보를 입수했다. 정보국의 최근 보고서 두건에서 사망자 수가 각각 3만3000명과 3만6500명 이상으로 기록됐다"며 "이란 내무부 보고서에 따르면 보안군은 400개 이상의 지역에서 시위대와 대치했으며 전국적으로 4000곳 이상의 충돌 지점이 보고됐다. 정부 기밀 보고서상 사망자 수의 급격한 증가는 실제 사망자 수가 이보다 더 높을 수 있다는 우려를 키운다"고 강조했다.


미국 시사잡지인 타임도 이란 보건부 고위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현재 병원에서 집계한 사망자가 3만304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앞서 미국 CBS는 이란 시위 관련 사망자가 1만2000명~2만명 수준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이란 시위가 격화되면서 사망자 숫자가 급격히 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비해 이란 정권이 지난 21일 발표한 시위 관련 사망자 수는 인권단체들의 통계에 훨씬 못 미치는 3117명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이란군, 시신 볼모로 유족에게 돈 요구"…시민 반발 심화
"이란 시위대 사망자 3만명 넘어"…시신 몸값 요구 논란 지속 타스연합뉴스

이란 안팎에서는 이란군이 시위대 시신을 볼모로 유족에게 돈을 요구한다는 증언도 제기되고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시위에 참여했다가 보안군 손에 숨진 파르하드의 가족은 그가 사망한 지 2주가 지난 현재까지도 시신을 넘겨받지 못하고 있다. 이란 당국은 파르하드의 유족에게 시신을 돌려받으려면 그가 반정부 시위자가 아니었다는 내용의 문서에 서명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당국은 그가 보안군 소속이었으며 폭력적인 반정부 시위대에 의해 무참히 살해됐다고 주장한다.


파르하드의 부친인 밀라드(가명)는 텔레그래프에 "나는 절대 그들의 문서에 서명하지 않을 것"이라며 "나는 독재자를 위해 죽으라고 아들을 키우지 않았다. 그는 정권의 어떤 부분에도 소속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25세 대학생 자바드의 가족도 친구들과 함께 거리 시위에 나간 그가 돌아오지 않았으나, 5일째 되던 날 정보부 관계자로부터 그가 다른 시위대에 의해 살해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정보부는 자바드가 이미 매장됐다며 시위 중 보안군 구역에 위치한 그의 묘를 가족에게 보여줬다. 자바드의 삼촌은 텔레그래프에 "그는 시위대에 의해 죽지 않았다"며 "그는 이슬람공화국의 순교자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텔레크래프 및 국제 탐사보도 단체인 조직범죄 및 부패 보도 프로젝트(OCCRP) 등 외신에 따르면 이란 당국은 반정부 시위자 시신을 금전적 거래 대상으로 삼고 있다는 증언들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한 유족은 사랑하는 이의 시신을 찾기 위해 8000파운드(1500만원) 이상을 강제로 지불해야 했으며, 또 다른 가족은 1만6000파운드를 지불하고 시신을 넘겨받았다.


텔레그래프는 '몸값' 요구가 단순히 수익 창출을 위한 것이 아니라 가족들의 복종 의지를 시험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돈을 내고 정권에 복종한다는 뜻을 보이지 않으면 고인의 시신을 영원히 회수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유가족을 내몬다는 것이다.


AD

OCCRP와 인터뷰한 한 제보자는 "목에 총을 맞은 여성의 유가족은 해당 여성이 시위자가 아닌 행인으로 인정된 후에야 비용 청구 없이 시신을 받았다"며 "시위자로 간주될 경우 '총알값'으로 7000달러(약 1013만원)를 청구하고 장례 서비스도 금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성아 기자 hea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