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렉트 전용 초소형 독감공제 출시
간편 가입·선물하기로 젊은 수요 공략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합리적인 공제료와 간편한 가입 절차를 앞세운 초소형 상품 '무배당 MG 다이렉트 미니 독감 공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공제기간을 1년으로 단순화하고 보장 구조를 최소화한 '미니 공제'로, 불필요한 보장은 줄이고 꼭 필요한 위험만 대비하려는 실속형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특히 모바일·웹 기반 다이렉트 채널 전용 상품으로 출시돼, 비대면 금융에 익숙한 MZ세대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가입 대상은 20세부터 70세까지로 폭넓으며, 공제료는 연간 남성 2900원, 여성 3510원으로 전 연령 동일하게 적용된다. 공제료는 가입 시 1회만 납입하면 되며, 면책기간 10일이 지나간 이후 독감 진단이 확정되고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은 경우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간편하게 공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상품을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회원의 생활 방식과 니즈에 부합하는 실속형 공제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여 상부상조 정신을 기반으로 한 금융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가족이나 지인에게 공제를 전달할 수 있는 '선물하기' 기능도 새롭게 도입됐다. 해당 기능은 모바일 웹과 앱에서만 이용 가능해, 간편한 비대면 보장 선물 수요에도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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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이렉트 미니 독감 공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새마을금고 보험 홈페이지와 MG 새마을금고 보험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권병건 기자 gb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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