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인스타그램 접수
옛 한복 다시 입은 '리마인드 샷' 가산점
옷장 속에 잠든 한복을 꺼내 입으면 선물을 주는 행사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오는 27일까지 '한복 사진·사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한복에 얽힌 추억을 공유하는 동시에 일상에서 한복 입는 문화를 확산하자고 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개인 인스타그램에 한복 사진과 100자 안팎의 사연을 올리면 된다. 단 게시물에 필수 해시태그(#새해를입다)를 달고, 문체부나 한복진흥센터 공식 계정을 팔로우한 뒤 댓글을 남겨야 접수가 완료된다.
당첨 확률을 높이는 '꿀팁'도 있다. 과거 사진 속의 한복을 다시 꺼내 입고 촬영한 '리마인드(Remind) 사진'을 함께 첨부하면 심사에서 가산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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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에게는 애플워치(대상), 갤럭시 버즈 프로3(2등), 백화점 상품권(3등) 등 경품을 증정한다. 선정된 사진은 다음 달 설맞이 캠페인에서 전시된다. 공진원 측은 "옷장에 묵혀둔 가족의 역사를 다시 꺼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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