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이 독일 에너지기업 'RWE'에 초고압 변압기를 공급하며 유럽에 진출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최근 RWE와 620억원 규모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맺고 최종 품질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2027년까지 RWE가 독일 서부에 짓는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 연계 발전소에 400킬로볼트(㎸)급 제품을 공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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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시장은 미국·중국에 이은 세계 3위 규모의 전력기기 시장이다.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확대에 유럽 각국은 태양광·풍력단지와 대규모의 송·변전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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