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아우르는 유통 전략 효과
깨끗한나라는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포포몽(PAW-PAW MONG)의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256% 성장했다고 7일 밝혔다.
포포몽은 지난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유통 전략으로 판매 성과를 확대했다. 기존 운영 품목의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유지하는 동시에 지난해에는 일부 오프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신규 제품을 강화했다. 특히 다이소에 총 신제품 6종을 추가 입점시키며 전년 대비 295%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성을 고려한 전략이 오프라인 채널의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온라인 채널에서도 주력 제품군을 중심으로 판매가 확대됐다. 포포몽은 자사몰 '깨끗한나라몰'을 비롯해 쿠팡, 포포몽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고객 접점을 넓히며 유통 기반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포포몽 발도장 제로 배변패드(표준형·대형) ▲포포몽 냄새잡는 대나무 배변패드(표준형·대형) 등 배변패드 제품군은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전반에서 전년 대비 218%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포포몽 산책후엔 발티슈 ▲포포몽 도톰한 에센셜케어 펫티슈 등 펫티슈 제품군도 228% 성장하며 전 채널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도 영향을 미쳤다. 포포몽은 지난해 펫타월, 탈취제, 펫티슈 등을 포함해 총 26종의 신규 제품을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폭넓게 구축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칼라민 테라피 샴푸 ▲배리어 앰플 ▲아베나 이어 클리너 ▲딥 클린 효소 치약 등 프리미엄 제품군 '러빙포(Loving Paw)' 8종을 출시하며, 브랜드 제품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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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관계자는 "포포몽은 반려동물의 안전성과 반려인의 사용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제품 개발로 고객 니즈를 충실히 반영해 왔다"며 "주력 제품군의 안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신제품과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으로 반려동물 가족의 일상에 가치를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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