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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의사, 비대면 진료 제도화 맞춰 ‘AI 추적관찰 SaaS’로 검진병원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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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추적관찰 SaaS를 통한 건강검진 영역 내 비대면 추적관찰 활용
- 의료기기 인허가 및 규제 샌드박스 통한 실증으로 신뢰도 높은 솔루션 제공

착한의사, 비대면 진료 제도화 맞춰 ‘AI 추적관찰 SaaS’로 검진병원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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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를 운영하는 ㈜비바이노베이션(대표 박한)이 비대면 진료 제도화 흐름에 맞춰 검진병원 전용 'AI 추적관찰 SaaS'를 통해 차별화된 병원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비대면 진료는 그동안 시범사업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으나, 최근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되며 의료 서비스 전반의 운영 방식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의료 현장에서는 진료 행위 자체보다 건강검진 이후의 관리·추적관찰 영역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운영할 것인가가 병원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건강검진 결과를 기반으로 한 추적관찰 시장은 이미 제도권 내에 존재해 왔지만, 병원별 인력과 시스템 여건에 따라 관리 수준과 방식에는 큰 편차가 있었다. 특히 유소견자 관리와 추가검진 안내는 의료진과 행정 인력의 부담으로 작용해 왔으며, 디지털 전환이 필요한 영역으로 지속적으로 지적돼 왔다.


비바이노베이션은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디지털 의료기기 인허가(3등급)를 획득한 건강검진 추적관찰 솔루션 '착한의사 PMS'를 건강검진병원 전용 의료 AI SaaS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해당 솔루션은 건강검진 결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결과지 발송 ▲대상자 결과 조회 ▲종합소견 자동생성 ▲유소견자 자동 분류 ▲추가검진 안내 ▲직무스트레스·뇌심혈관 소견서 관리 ▲대화형 AI 건강상담▲ 원격 모니터링 등을 지원한다.


'착한의사 PMS'는 의사의 진단이나 처방을 대체하지 않고, 검진 결과에 대한 관리·안내·모니터링을 의료기기 기술로 지원하는 구조로 설계돼 비대면 진료 환경에서도 병원이 제도적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이를 통해 병원은 그동안 병원별로 상이했던 추적관찰관리를 일정 수준 이상으로 표준화할 수 있다.


특히 비바이노베이션은 비대면 추적관찰 영역에서의 실증 경험을 빠르게 확보해 나가고 있다. 2021~2022년 LG전자 임직원을 대상으로 유소견자 중심의 추적관찰 기반 건강관리 지원 사업을 수행하였으며, 국토교통부 '2025 스마트도시 규제 샌드박스'에 최종 선정되어, 건강검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초진 비대면 진료, 사후 추적관찰, 결과 상담까지 포함하는 모델에 대해서도 실증 예정이다.


이러한 실증을 통해 축적된 운영 경험과 데이터는 병원용 추적관찰 프로토콜 고도화와 의료 AI SaaS 설계에 반영되고 있으며, 비대면 환경에서도 검진?관리?추가검진으로 이어지는 운영 구조를 안정적으로 구현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아울러 해당 솔루션은 검진 성수기 이후에도 유소견자를 중심으로 한 추가검진·재검 연계 운영이 가능해, 검진 수요가 감소하는 비수기에도 병원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바이노베이션 박한대표는"건강검진을 통한 효과적인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검진 이후의 추적관찰과 사후관리가 필수적이지만, 병원의 현실적인 여건으로 인해 충분히 운영되지 못한 것이 사실"이라며 "비바이노베이션은 AI 추적관찰 SaaS를 고도화해 비대면 환경에서도 검진병원이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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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비바이노베이션은 전국 500여 개 제휴 병원과 함께 검사 추천, 예약·결제, 결과 확인, 사후 추적관찰까지 건강검진 전 여정을 아우르는 통합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25년 CES 이노베이션 어워즈 2개 부문 수상, ISO 27001·27701 국제표준 인증 획득, AI 기반 의료기기 인허가 등을 통해 병원용 의료 AI SaaS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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