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9대가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에 진입한 지난 9일 서해상으로 방사포를 발사했다.
10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군은 전날 서해상으로 방사포 10여발을 발사했다. 북한이 전날 발사한 방사포는 장사정포 중 하나인 240㎜ 방사포로 추정된다.
이 소식통은 북한의 방사포 발사 배경과 관련 "통상적인 동계훈련 일환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북한군은 통상 12월부터 동계훈련에 돌입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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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북한군은 지난달 1, 3일에도 240㎜ 추정되는 방사포 각기 10여발을 서해상으로 발사한 바 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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