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1개 복지관 17t 김치 담가 전달
한국토요타자동차는 12일 전국 11개 복지기관에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2025 토요타·렉서스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열고 김장김치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12일 전국 11개 복지기관에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2025 토요타·렉서스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열고 김장김치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왼쪽부터), 오스카 츠요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총영사, 동일모터스 송석환 대표,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 한국토요타
올해 14년째인 이 행사는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전국 토요타·렉서스 공식 딜러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임직원 330여명이 울, 경기,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제주 등 전국 각지의 복지기관과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서 동시에 김장 행사를 진행, 약 17t 김치를 직접 담갔다. 또 한국토요타는 봉사활동 종료 후 참여 임직원들에게 자체 발행 봉사인증서를 수여하며 지속적인 지역사회공헌 참여를 독려했다.
올해에는 오스카 츠요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총영사, 이케다 요오이치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총영사를 비롯해 지역 사회복지기관장들이 함께 참석해 한국의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하는 뜻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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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전국 토요타와 렉서스 임직원들이 원팀으로 하나 되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며 "정성껏 담근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따뜻한 겨울을 선사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책임 있는 기업시민으로서 나눔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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