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경주서 빛난 李 실용외교…릴레이 양자회담 '안보·경제협력' 성과[경주APEC]

시계아이콘02분 5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캐나다, 호주, 베트남 등 정상회담 강행군
호주·칠레와 핵심광물·에너지 등 협력 강화
세일즈 외교도…한국 기업 현지 진출 독려

이재명 대통령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캐나다부터 인도네시아까지 릴레이 양자회담을 갖고 경제·안보 등 분야 협력을 강화했다. 캐나다와는 군사·국방 비밀보호협정을 체결했고, 뉴질랜드와는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하는 등 여러 성과를 냈다. 숨 가쁜 일정 속에서도 다수의 국가와 스킨십하며 외교 영향력을 확대하고 각종 산업 지원의 발판을 닦았다는 평가다.

경주서 빛난 李 실용외교…릴레이 양자회담 '안보·경제협력' 성과[경주APEC] 이재명 대통령이 1일 경북 경주 소노캄에서 열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위한 국빈만찬에서 건배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AD

'화기애애' 릴레이 양자회담…분위기 띄운 李

이 대통령은 APEC 정상회담 전후로 미국·중국·일본 외에도 캐나다, 호주, 베트남, 뉴질랜드, 필리핀, 칠레, 태국, 인도네시아 등과 회담을 가졌다. 대부분의 양자회담은 이 대통령 특유의 입담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와 회담에서 "뉴질랜드에 가서 꼭 낚시를 해보고 싶다"고 말해 분위기를 띄웠고, 다카이치 사나에 신임 일본 총리와의 회담에선 다카이치 총리의 취미인 드럼, 스킨스쿠버, 오토바이를 언급하며 "다카이치 총리가 자신의 꿈을 모두 실현했다"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경주서 빛난 李 실용외교…릴레이 양자회담 '안보·경제협력' 성과[경주APEC]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를 맞이하고 있다. 연합뉴스

성과도 적지 않다. 이 대통령은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안보·국방 분야 협력 방안을 담은 '한·캐나다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양 정상은 성명을 통해 한국과 캐나다의 '안보·국방 협력 파트너십' 수립 소식을 알렸다. 캐나다가 인도·태평양 지역 국가와 이 파트너십을 수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캐나다는 60조원 규모의 잠수함 건조 및 유지보수 사업 발주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파트너십 체결의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입찰에 참여한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컨소시엄의 수주 기대감이 크다. 파트너십을 통한 협력 분야로는 군 협력 및 상호운용성, 방위산업 및 혁신, 사이버·우주·하이브리드 위협, 파트너국 대상 역량 개발 등이 언급됐다. 양국은 앞으로 격년으로 외교·국방 장관 회의를 열어 파트너십 협력을 점검한다.


특히 이 대통령은 카니 총리와 군사·국방 비밀정보보호 협정을 타결했다. 이 협정이 발효되면 국방 조달은 물론 방산 관련 협력을 확대할 기반이 마련된다. 양 정상은 "이번 성명을 통해 국방 및 안보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로서 협력을 심화하겠다는 결의를 재확인한다"고 밝혔다.


경주서 빛난 李 실용외교…릴레이 양자회담 '안보·경제협력' 성과[경주APEC]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31일 경북 경주시 라한셀렉트호텔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갈라만찬 영접장에서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를 맞이하고 있다. 연합뉴스
호주·칠레 '핵심광물' 협력 논의…공급망 강화

앤소니 알바니지 호주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선 그린 철강과 핵심광물 등 산업 분야에서 폭넓은 대화가 이뤄졌다. 앨버니지 총리는 경북 포항 포스코 제철소를 다녀온 것을 언급하며 "포스코는 호주에 있어서 단일 기업 기준으로 세계 최대의 고객사다. 양국은 무궁무진한 기회를 가지는 그린 철강 분야 연구·개발(R&D)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했다. 또 "대한민국 기업들이 호주 내에서 리튬과 핵심 광물, 희토류 분야에 큰 투자를 하고 있다"며 "이런 핵심 광물들도 앞으로의 세기에 전 세계 경제의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앨버니지 총리는 "양국은 국방과 안보 분야에서도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북한으로부터 오는 침공과 위협에 맞서서 함께 하겠다"고 했다.


가브리엘 보리치 폰트 칠레 대통령과도 핵심광물, 에너지, 문화산업 분야 협력과 교류를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칠레와는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의도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보리치 대통령은 "칠레는 한국과의 FTA를 개선할 의지가 강하다"며 "양국 간 개선 협상이 있었지만 지금 답보 상태"라고 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칠레가 한국의 첫 FTA 체결국이자 중남미 지역 제3위의 교역 파트너임을 언급하며 FTA 개선 협상 등에서 상호 호혜적인 방안을 모색하자고 제안했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필리핀과는 최근 캄보디아에서의 한국인 구금 사태 관련 스캠 단지 등 초국가 범죄 근절을 위해 역내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에게 최근 필리핀 경찰서 내에 우리 국민 관련 사건·사고를 전담하는 '코리아 헬프 데스크'가 설치된 것에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 필리핀 내 한국 기업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방산, 조선, 인프라 분야 전략적 협력 강화 이야기도 나눴다.


경주서 빛난 李 실용외교…릴레이 양자회담 '안보·경제협력' 성과[경주APEC] 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1일 APEC 정상회의장인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세일즈 외교' 펼친 李…韓기업 진출 독려

태국과는 현재 양국 간 진행 중인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CEPA) 체결을 위해 협상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이 대통령과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는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을 위해 방산·에너지 전환 등 분야에서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협력을 증진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경쟁력을 갖춘 한국 기업들이 태국의 방산 사업에 참여하도록 배려해 달라고 당부하며 '세일즈 외교'를 펼쳤다.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선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이번에 발표된 관계 격상 문서에는 ▲외교장관 회담 연례 개최 ▲차관보급 전략대화 출범 등 고위급 교류 활성화 ▲경제안보대화 정례화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MSP)에 대한 뉴질랜드의 가입 의사 표명 ▲이중과세방지협정 개정 ▲양국 간 남극협의 출범 등이 포함됐다. 대통령실은 "양 정상은 올해로 발효 10년째를 맞고 있는 한-뉴질랜드 FTA에 기반해 양국 간 교역과 투자가 크게 증대돼 왔다"며 "앞으로도 경제안보 등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선 양국이 공동개발 중인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사업 관련 후속 논의를 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가격이나 펀딩 계획 등 경제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며 "관료들뿐 아니라 기술진 사이에서도 여러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후속 논의를 계속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프라보워 대통령은 취임 후 20여명의 한국 기업인들을 만나 긴밀히 논의했다며 "한국 기업들이 인도네시아 경제에 참여하는 것에 매우 개방적인 입장"이라고 했다.


AD

이 대통령이 APEC 정상회의 의장국의 자격을 적극 활용해 한국의 국제적 존재감을 부각하고 실리도 챙겼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대통령은 연평균 성장률이 7%에 달하는 베트남 르엉 끄엉 국가주석과의 회담에선 "대한민국도 베트남의 성장과 발전에 함께 하고 싶다"며 "문화 및 민간 교류를 포함해 경제·안보·국방 분야까지 모든 영역에서 격이 다른 새로운 협력관계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집주인 애타는데…매수자는 고가에 손도 안 댄다
    "세금 무서워" 집주인 애타는데…매수자는 고가에 손도 안 댄다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