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너무 과도해" 기프티콘에 또 웁니다… 카톡에 주는 수수료까지 세금 매긴다

시계아이콘01분 4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모바일상품권 표시금액 기준 과세
소상공인 '없는 매출'에 세금 낸다

"너무 과도해" 기프티콘에 또 웁니다… 카톡에 주는 수수료까지 세금 매긴다
AD

소상공인들이 기프티콘(모바일상품권) 결제 과정에서 세금 부담이 과도하다며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현재 기프티콘은 '유가증권'으로 분류해 소비자에게 표시된 상품권 금액(표시가액)을 기준으로 세금이 매겨진다. 하지만 실제로 가맹점은 기프티콘에 대한 할인액과 수수료를 뺀 정산금액으로 표시가액보다 훨씬 적게 가져간다. 더욱이 세법상 과세표준은 실제 받은 금액 기준이어서 혼란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경북 구미에서 프랜차이즈 치킨점을 운영하는 박모씨(52)는 최근 국세청 국세상담센터에 세금을 문의했다. 소비자가 2만3000원짜리 기프티콘으로 결제했는데, 현금영수증을 표시금액 기준으로 발행하라는 안내를 받았기 때문이다. 문제는 가맹점이 실제로 받는 돈이 수수료를 제하면 2만원도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박씨는 "손님은 2만3000원어치를 결제했지만 나는 실질적으로 1만9000원 정도밖에 받지 못한다"며 "없는 매출에 세금을 내는 셈"이라고 토로했다.


"너무 과도해" 기프티콘에 또 웁니다… 카톡에 주는 수수료까지 세금 매긴다 롯데홈쇼핑 제공
소비자는 2만3000원 결제, 점주 매출은 1만9000원

모바일상품권은 대부분 플랫폼을 통해 할인된 금액으로 유통된다. 예컨대 소비자가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2만3000원짜리 상품권을 2만원에 구입하고, 이를 매장에서 사용하면 가맹점은 발행업체나 본사로부터 2만원에서 수수료(5~8%)를 제한 약 1만9000원을 정산받는다. 할인된 3000원은 통상 본사와 가맹점이 반반씩 낸다.


그러나 현금영수증은 소비자에게 표시된 2만3000원을 기준으로 발행해야 한다. 국세청 전산에는 매출 2만3000원이 그대로 잡히지만 가맹점이 실제로 손에 쥐는 금액은 그보다 15%가량 적다. 이 때문에 부가세뿐 아니라 종합소득세까지 '허수 매출'이 반영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 같은 구조는 세금 부담을 키운다. 부가가치세는 매출액(공급가액)의 10%를 기준으로 산출된다. 표시금액(2만3000원) 기준으로 계산하면 공급가액은 약 2만900원, 부가세는 2100원이다. 실제 받은 금액(1만9000원) 기준으로는 공급가액 1만7270원, 부가세 1730원에 불과하다. 거래 한 건당 약 370원의 차이가 발생한다. 월 1000건의 거래가 누적되면 연간 40만~50만원의 부가세를 더 내는 셈이다.


매출이 커지면 부가세뿐 아니라 종합소득세 부담도 증가한다. 현금영수증 매출이 전산상 실제보다 높게 잡히면 연말 정산 시 전체 매출이 과대 계상돼 세율 구간이 올라가고, 소득세 납부액도 함께 증가한다. 결국 소상공인은 실제로 벌지 않은 매출에 대해서까지 세금을 내는 구조에 놓인 셈이다.


국세청은 박씨에게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은 실제로 받은 금액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현금영수증 발행 시스템이 표시금액 기준으로 설계되면서 세법 해석과 현장 실무 사이의 괴리가 커졌다. 현장에서 점주가 자율적으로 영수증 금액을 조정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세법상 '실제 받은 금액 기준 과세'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구조다.


"너무 과도해" 기프티콘에 또 웁니다… 카톡에 주는 수수료까지 세금 매긴다
10조원 시장 된 모바일 상품권… 세금은 '사각지대'

이 같은 혼선의 배경에는 모바일상품권의 법적 성격이 있다.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는 "모바일·전자상품권은 재화 또는 용역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나타내는 유가증권의 일종"이라고 명확히 했다. 종이상품권과 동일하게 상품권에 표시된 금액이 교환 가능한 권리를 보장한다는 의미다.


하지만 세법의 논리는 다르다. 세법상 과세표준은 거래의 실질을 기준으로 삼기 때문에 점주가 실제로 받은 금액이 매출액으로 인정돼야 한다. 유가증권이라 하더라도 과세 대상은 상품권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사용해 물건이나 서비스를 제공할 때 발생하는 금전 거래다.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모바일 상품권 시장은 5년 만에 세 배 이상 커져 10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방송통신위원회가 집계한 지난해 휴대폰 소액결제 시장 규모는 6조6938억원에 이른다. 이 중 상당 부분이 '선물하기' 형태로 이용된다. 카카오·쿠팡·네이버 등 주요 플랫폼의 연간 선물하기 거래액만 5조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카카오의 지난해 '톡비즈(선물하기·톡스토어 등)' 매출은 2조2190억원이었다.


AD

시장이 급성장했지만 정작 세금 체계는 과거 오프라인 상품권 시대의 틀에 머물러 있다. 수수료율, 정산 시차, 과세표준 기준 등에서 여전히 명확한 통일 기준이 없다. 업계 관계자는 "유가증권이라는 법적 지위가 명확해진 만큼 세법상 과세체계도 현실에 맞게 정비돼야 한다"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