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구윤철 "향후 5년이 韓 경제 골든타임…AI가 미래 성장 잠재력 될 것"

시계아이콘01분 5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기획재정부, 제2회 미래전략포럼 개최
구윤철 부총리, AI 정책 추진 의지 밝혀
"성장 없으면 경제 지속 가능하지 않아"
'피지컬 AI' 주목…"데이터·ICT도 강점"

"향후 5년이 한국 경제의 골든타임인 만큼 성과를 내야 한다. AI를 올인(All In)으로 생각하고 한두 개라도 세계 1등 제품을 만들어낸다면 그것이 곧 한국의 미래 성장 잠재력이 될 것이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린 제2회 미래전략포럼에서 이렇게 말했다. 구 부총리는 "지금 경제 상황은 소비 심리가 급락해 0% 성장"이라며 "최근 정부가 노력해서 달라지고 있지만 이것도 결국 혁신 성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서스테이너블(sustainable)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미래전략포럼은 기재부가 주최하고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주관하는 행사다. 중장기 미래 이슈를 발굴하고 관련 정책 방향과 전략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둔다. 지난 5월 열린 1차 포럼 때 바이오 산업 도약 과제를 다뤘다면, 이번 포럼에서는 피지컬 AI(실제 현장에서 사람처럼 능동적으로 행동하는 AI)를 다양한 산업, 기술 분야에 융합해 미래 성장 엔진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구윤철 "향후 5년이 韓 경제 골든타임…AI가 미래 성장 잠재력 될 것"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린 ' 제2회 미래전략포럼'에 참석해 기조발표를 하고 있다. 기재부
AD

이날 행사 기조발표자로 나선 구 부총리는 "1953년 한국전쟁 이후 잿더미에서 (한국 경제가) 어마어마한 것을 이뤘다"면서도 "(지금은) 한계에 오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또 "잠재성장률이 계속 우하향하는데, 잠재 성장률만큼의 실력도 발휘하지 못하는 한국 경제가 더 문제"라고 짚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옷을 제대로 바꿔 입어야 한다"는 게 구 부총리 발언이다.


구 부총리는 "내년에 성장률이 1.8%가 되면 잠재 성장률 수준이 된다"며 "이런 요소를 더 올리려면 초혁신 경제가 2027년에는 싹이 보여야 하고, 그래야 다시 (성장률이) 2%를 넘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한국에 잘 갖춰진 AI 기반을 활용해 제대로 해보자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정책 방향에 있어) 과거와 달라진 점은 정부가 아니라 기업이 중심이라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정부가 주목하는 AI 키워드는 '피지컬 AI'다. 그는 "거대언어모델(LLM)에서는 (우리가) 실력이 되지 않지만 피지컬 AI는 한국이 해볼 만하다"며 "AI를 제조에 적용한다든지 기업이나 현실 생활에 접목하는 데는 기회가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데이터 등은 경쟁국 대비 상대적으로 낫고 그간 쌓은 정보통신기술(ICT) 역량도 AI 시대 기초가 되기에 강점이 있다"고 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조현철 현대자동차 이-포레스트(E-FOREST) 전략실 상무와 유지환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이준호 LG CNS 스마트물류&시티사업부장(상무)의 세션 발표도 이어졌다. 이들은 각각 모빌리티와 제조·물류 등 다양한 산업에서의 피지컬 AI 적용 사례와 필요한 정책 방향 등을 공유했다.


현대차의 경우 24시간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공장인 이른바 '다크팩토리'를 지향점으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제조 비용을 절감하면서 생산 유연성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실제 휴머노이드 로봇이 제조 현장에 도입되기까지는 3~4년의 시간이 걸리며, 다크 팩토리 구현을 위해서는 피지컬 AI 적용이 필수라는 게 조 상무 설명이다.


현대차는 현재 피지컬 AI 개발을 위한 정부 주도 프로젝트도 함께 협업해 진행 중이다. 조 상무는 "정부 주도의 데이터 표준이나 재정, 데이터셋을 구축하는 작업들이 진행이 되면 우리 회사뿐 아니라 전체적인 부품 협력사 등 전반적인 생태계에 대해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정부를 향해서는 고급 AI 인재 확보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구윤철 "향후 5년이 韓 경제 골든타임…AI가 미래 성장 잠재력 될 것"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린 ' 제2회 미래전략포럼'에 참석해 권오현 제7기 중장기전략위원회 신임 위원장와 대화를 하고 있다. 기재부


한편 기재부는 이날 포럼에 앞서 제7기 중장기전략위원회 위촉식을 했다. 중장기전략위원회는 2012년 출범한 기재부 자문 위원회이다. 국가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민간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제7기 중장기전략위원장은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이 맡았다. 민간 기업가 출신이 위원장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D

권 위원장은 이날 축사에서 "세계 경제는 어려워지고 있고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며 "우리는 선진국 문턱까지 왔지만 최근 많은 기업이 정체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신규 산업과 기업 탄생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또 "그간 정부 정책의 연속성 부족으로 기업이 방향성을 설정하기 어려웠다"며 "산업계가 가야 할 방향을 토의하기 위해 위원장으로 참여한 것"이라고 했다.




세종=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2008:19
    "실버타운 대신 여의도 메리어트 산다"…보증금 0원 호텔형 노후, 대안 될까
    "실버타운 대신 여의도 메리어트 산다"…보증금 0원 호텔형 노후, 대안 될까

    대한민국 상위 1%를 위한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호텔신라·롯데호텔·현대건설 등 대기업들이 잇따라 사업에 뛰어들었고 정부도 2024년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민간 공급 확대에 나섰다. 하지만 정작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자금 유동성을 두고 셈법이 복잡하다. 실버타운 특성상 현금 수십억원을 보증금으로 묶어둬야 하는 기회비용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보증금 없이, 연령 제한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