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혁신의 심장, 기업연구소⑫]현대차 남양연구소, 글로벌 빅3 추격의 실마리

시계아이콘01분 3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정주영·몽구·의선 3대째 R&D 집요
'메카' 남양연구소서 'RN24' 개발
"레이싱카와 전기차의 결합이 목표"

[혁신의 심장, 기업연구소⑫]현대차 남양연구소, 글로벌 빅3 추격의 실마리 롤링랩 'RN24'. 현대차
AD

배터리를 싣고 다니는 전기차는 무겁다. 그러다 보니 민첩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현대자동차는 이러한 통념을 깨기 위해 '더 작고, 더 민첩한' 전기차를 연구하고 있다. 아이오닉 5 N(3000㎜·2200㎏)보다 길이를 300㎜ 이상 줄이고 무게는 320㎏ 낮추는 것이다. 차체가 가벼워졌으나 최고출력은 650마력으로 아이오닉 5 N과 같게 구현해 레이싱카만큼 날렵한 움직임과 극적인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현대차가 개발 중인 롤링랩 'RN24' 얘기다. 롤링랩이란 움직이는 연구소라는 뜻으로 고성능 기술을 양산모델에 반영하기에 앞서 연구 및 검증하는 차량을 말한다. RN24는 모터스포츠 기술과 전기차의 결합을 목표로 한다.


[혁신의 심장, 기업연구소⑫]현대차 남양연구소, 글로벌 빅3 추격의 실마리 현대자동차 브랜드 체험 공간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3층에 전시된 롤링랩(움직이는 연구소) 'RN24'. 전영주 기자

RN24는 아직 연구개발(R&D) 단계지만 서울 강남에 있는 현대차 브랜드 체험 공간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3층에서 누구나 볼 수 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을 최근 재개관하면서 경기 화성 남양연구소에서 쓰던 연구용 차량을 대중에 공개했다. 기술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


RN24는 캐스퍼 일렉트릭이 떠오르는 작은 차체에 커다란 리어윙(날개)을 달아 미래 지향적인 모습이다. 차량 뼈대가 그대로 노출돼 있어 각종 배터리나 전력 케이블이 보였다. 도슨트 투어를 맡은 정택민 매니저는 "RN24는 핸드 브레이크 시스템을 통해 4륜 드리프트까지 가능해서 월드랠리챔피언십(WRC) 같은 움직임을 보여줄 수 있다"고 했다.


[혁신의 심장, 기업연구소⑫]현대차 남양연구소, 글로벌 빅3 추격의 실마리 현대자동차그룹 남양연구소 전경. 현대차

1976년 6월 에콰도르에 포니 6대 수출하면서 처음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 현대차가 반세기 만에 전 세계를 선도하는 기술을 내놓는 배경에는 R&D가 자리한다. 특히 정주영·정몽구·정의선으로 3대째 이어지는 R&D에 대한 집요함이 현대차의 원동력이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유럽연합(EU) 공동연구센터와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현대차의 R&D 투자액은 2013년 10억3000만유로(1조7000억원)에서 2023년 27억9000만유로(4조6000억원)로 10년간 2.7배 늘었다.


그중에서도 남양연구소는 R&D의 메카이자 심장부다. 초기에는 일본 기업으로부터 엔진 등 일부 부품 도면을 수입해 쓸 수밖에 없었지만 이제는 자동차의 모든 분야를 연구하는 조직이 됐다. 존 크라프칙 전 현대차 미국법인(HMA) 사장은 2012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현대차가 세계에서 잘 나가는 이유는 품질 때문"이라며 "남양연구소가 없었다면 오늘의 현대차도 없었다. 남양연구소는 현대차에 매우 놀라운 보물창고"라고 밝힌 바 있다.


[혁신의 심장, 기업연구소⑫]현대차 남양연구소, 글로벌 빅3 추격의 실마리 1947년 현대자동차공업사 창업 1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차
[혁신의 심장, 기업연구소⑫]현대차 남양연구소, 글로벌 빅3 추격의 실마리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오른쪽)이 2008년 남양연구소에서 친환경 차량을 타보고 있는 헬렌 클라크 전 뉴질랜드 총리(왼쪽)에게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차

애초 남양연구소 부지는 고(故) 정주영 창업 회장이 아파트 건설을 목적으로 매입한 땅이었으나 국내 자동차산업의 미래를 위해 연구소가 필요하다고 판단, 방향을 틀었다. 10년간 3500억원을 투자해 1996년 연구소를 완공했다. 이후 현대차의 경차 시장 첫 도전작인 아토스를 1997년 4월 남양연구소에서 공개했다. 아토스는 그해 연말 중형 베스트셀러 쏘나타를 제치고 경차로서는 처음으로 월 최다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정몽구 명예회장이 남양연구소에서 '회장님 모드' 테스트 드라이브를 자주 진행한 것은 유명한 일화다. 운전석에 앉자마자 있는 힘껏 가속페달을 밟아 시속 190~200㎞까지 속력을 높이고 코너를 돌 때도 시속 70~80㎞를 유지, 종착점을 200m 정도 남기고는 급제동을 걸어 극악의 조건에서 자동차를 시험하는 것이다. 테스트 직후에는 승차감과 가속 및 제동 성능, 코너링과 쏠림현상 등 가차 없는 비판을 쏟아낸다. 정 명예회장은 R&D 조직과 프로젝트 진도를 직접 관리하기 위해 남양연구소에 서울 양재동 본사 규모 정식 집무실을 마련하기도 했다.


AD

[혁신의 심장, 기업연구소⑫]현대차 남양연구소, 글로벌 빅3 추격의 실마리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023년 1월3일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신년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현대차

정의선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3년 만의 대면 신년회 장소로 낙점한 곳 역시 남양연구소일 정도로 의미가 깊다. 여기에 더해 정 회장은 2021년 초 회장 직속으로 선행기술원(IATD)도 꾸리기도 했다. 지금은 사라진 조직이지만 10년 뒤를 내다보고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곳이었다.




전영주 기자 ang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2009:59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어섰다. 소형 면적 선호 현상에 대출 규제까지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체 서울 아파트 거래 가운데 전용 60㎡ 이하의 거래 비중이 42.8%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까지만 해도 비중은 39.9%로 40%를 밑돌았지만 이후 상승세를 그려 지난해 12월엔 44.8%로 4.9%포인트 오르기도 했다. 소

  • 26.02.2008:19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대한민국 상위 1%를 위한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호텔신라·롯데호텔·현대건설 등 대기업들이 잇따라 사업에 뛰어들었고 정부도 2024년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민간 공급 확대에 나섰다. 하지만 정작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자금 유동성을 두고 셈법이 복잡하다. 실버타운 특성상 현금 수십억 원을 보증금으로 묶어둬야 하는 기회비용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보증금 없이, 연령 제한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