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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기억소리문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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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상여소리와 힙합의 만남
천국가는 꽃 상여소리

경북 칠곡군 지천면 문화 도시사업추진단(단장 이기찬)이 지난 4월부터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기억 소리 문화제 '천국 가는 꽃 상여소리'가 지난 9월 20일(토), 지천면사무소 일원에서 열렸다.

칠곡군, '기억소리문화제' 개최 상여소리 재현 퍼포먼스'를 통해 지역 어르신이 상여 앞소리 맡아 행렬을 이끌고 주민과 청소년 등 뒷소리를 함께 하며 세대를 잇는 장면/김이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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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문화제는 죽음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천국 가는 꽃 상여소리' 성황리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기획부터 실행까지 모든 과정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이끌었다는 점이 돋보였다.


행사에서는 상여소리 재현 퍼포먼스'를 통해 지역 어르신이 상여 앞소리 맡아 행렬을 이끌고 주민과 청소년 등 뒷소리를 함께 하며 세대를 잇는 장면이 펼쳐졌다.


실제 장단과 장례문화를 생생히 재현한 이번 축제는 상여소리가 '살아있는 유산'으로 되살아나는 의미 있는 현장이 됐다.


특히 지역 청년 래퍼가 참여한 힙합 공연과 상여소리의 협업 무대는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새로운 지역문화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또한 '120세 장수사진관', '삶의 한 줄 남기기', '상여 꽃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운영되어 문화제의 다채로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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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칠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죽음을 공동체의 기억과 예술로 풀어낸 이번 문화제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문화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디딤돌"이라며 "주민 주도로 만들어진 이 축제가 앞으로 칠곡을 대표하는 문화 자산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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