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서울시청에서 '2530 장애인 일상활력 프로젝트' 발표를 하고 있다. 이번 발표는 장애인들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아주 보통의 하루'를 누릴 수 있도록 일자리, 주거, 이동권, 인권의 4대 분야 지원으로 힘겨운 일상이 아닌 활력 넘치는 일상을 만들어가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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