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고금리 서민금융' '높은 식료품 물가' 꼬집은 李대통령

시계아이콘02분 4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국무회의 주재한 이 대통령 "저신용자 고리대출, '서민금융'이라 할 수 있나?"
기재부 '서민금융 1145억 공급' 보고하자 "이자 엄청 비싸죠?" 따져 물어
매년 수십조 수익 금융기관 또 질타
치솟는 식료품 물가…"유통 구조 개혁도 속도내달라"
산업재해 예방·처벌 재차 강조…"신속 처벌, 신경써달라"

'고금리 서민금융' '높은 식료품 물가' 꼬집은 李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AD

이재명 대통령이 '15.9%'에 이르는 저신용자 대출금리를 두고 "가장 잔인한 영역이 금융 같다"고 말했다. 서민금융 상품으로 판매되고 있는데 정작 금리가 너무 높아 오히려 서민 계층에 불이익이 크다는 점을 꼬집은 것이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관계 부처에 제도개선을 주문했다. 반복되는 산재에 대해서도 "어떻게 툭 하는 떨어져 죽냐"라면서 더 신경을 써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대통령은 전날(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민생·경제 토론에서 "저신용자는 고리로 소액을 단기로 빌려주는데 추징"이라면서 "가장 잔인한 영역이 금융 같다"고 했다. 이 대통령의 발언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서민금융에 대해서 1000억원 이상을 추가로 공급하겠다"고 보고한 뒤 나왔다.


이 대통령은 구 부총리의 말을 끊은 뒤 "서민에게 금융 기회를 주는 것인데 이자가 비싸죠?" "햇살론은 이자가 엄청 비싸지 않아요?" "불법사금융예방대출 200억원은 (이자율이 얼마나 되나)?"라고 따져 물었다. 이에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금리는 7~8%인데 보증료가 7~8%"라면서 "대손율이 20~30%가 되기 때문에 부득이하다"고 설명했다. 대손율이란 금융회사가 빌려준 금액 중 회수가 불가능한 금액의 비율을 의미한다. 저신용자의 경우 돈을 갚지 않는 경우가 많다 보니 이자율도 높다는 게 권 부위원장의 설명이다.


햇살론 금리 15%에 李대통령 "어떻게 서민금융이라 하느냐"

이 대통령의 지적은 '서민금융' 제도의 취지에 맞는 개선 지시로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자본의 핵심이라 그럴 수 있긴 하지만 이거를 어떻게 서민금융이라는 이름을 붙이느냐"라면서 "경제성장률 2%도 안 되는 시대에 성장률의 10배가 넘는 이자율인 15%를 넘게 주면 서민들이 살 수 있느냐"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가경쟁력 수준과 재정에 비춰보면 서민들이 500만원, 1000만원 빌리면 못 갚을 가능성이 높고 신용불량으로 전락하는데 근본적으로 대책을 세워야 한다"며 "금융기관이 예대마진으로 30조~40조원 수익을 내면서 이런 수익 몇백억 원 받아서 얼마나 큰 도움이 된다고 (그러느냐)"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또 이 대통령은 "고신용자들, 돈 필요 없는 사람한테 1.9%, 2%로 돈을 빌려주지 않느냐"라면서 "필요도 없는 사람한테 싸게 주니 부동산 투기하고 그런다"고 재차 꼬집었다.


한 해 수십조 원의 수익을 기록하고 있는 금융기관에도 쓴소리를 했다. 이 대통령은 금융기관의 사회적 기여에 대해 "금융기관 수익을 왜 서민금융에 써야 하느냐 반론이 있을 수 있다"면서도 "금융은 개인이나 기업이 기술을 개발하고 시장을 개척하고 경영을 혁신해 만든 게 아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라는 거대 공동체의 화폐 발행 권한을 활용해 돈벌이하는 것"이라면서 "그걸 은행이 하고 있으니 100%로 독점해 은행 주인이 다 나눠 가져야 한다는 게 도그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사회주의자 얘기를 할지 모르겠는데 금융은 좀 다르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고금리 서민금융' '높은 식료품 물가' 꼬집은 李대통령 연합뉴스

식료품 물가 너무 높아…"불합리한 유통 구조 개혁 속도 내달라"

물가 관리를 위한 과감한 대책도 주문했다. 특히 추석 연휴를 앞두고 농축산물과 식료품 유통구조 개선도 재차 주문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2분기 식료품과 음료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2.9%에 달했다. 물가가 지속해서 오르자 2분기 식료품과 음료 등 가구 먹거리 소비는 명목 기준으로 월평균 42만3000원으로 9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물가 상승분을 제외하면 실질 소비지출은 일 년 전보다 1.0% 감소했다. 이상 기후까지 겹치면서 먹거리를 중심으로 고물가 현상은 더욱 두드러졌다.


이 대통령은 "복잡한 유통 구조 등 여러 요인 때문에 우리의 식료품 물가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무려 50% 가까이 높다고 한다"며 "민생안정을 위한 구조적인 '장바구니 물가 불안' 해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고물가의 충격은 취약계층에 더 클 수밖에 없고, 양극화와 불평등을 심화시킨다. 경제 활력도 당연히 저하된다"면서 "이런 상황을 방치하면 민생안정 대책도 효과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과감한 물가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앞서 당부드린 대로 소비자와 생산자가 모두 체감할 수 있도록 불합리한 유통 구조 개혁에 보다 속도를 내달라"라고도 당부했다.


'산재' 국무회의서 또 강하게 질타…정성호 법무장관에 "신속 처벌, 신경 써달라"
'고금리 서민금융' '높은 식료품 물가' 꼬집은 李대통령 연합뉴스

이번 국무회의에서도 어김없이 산업재해 문제가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현장 추락 사망사고와 관련해 "진짜 이해가 안 된다. 엄벌해야 한다"면서 "충분히 예측되는 뻔한 추락 사고가 반복된다. 통상적 안전 조치만 했으면 안 떨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의 인생을 통째로 다 망가뜨리고 그것으로 돈 벌어먹겠다고 하는 게 말이 되나. 기본적인 문화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에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향해서도 "몇 달째 계속 똑같은 얘기를 하고 있다"며 "충분히 예측되는 위험을 방치해서 노동자를 떨어져 죽게 하는 것은 엄히 신속히 처벌해 달라. 더 신경 써달라"라고 강조했다. 예상을 하는 데 힘들면 근로감독과 숫자를 더 늘려 산업재해가 예측되는 사업장은 불시에 나가 다 처벌하라고도 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산업 재해 방치는 '내가 감옥 가는 일이다, 회사가 망하는 길이다' 이렇게 생각하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한편 서울 명동에서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혐중 시위'에 대한 대책 마련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특정 국가 관광객을 모욕하는 집회를 하더라"라면서 "특정 국가 관광객을 모욕해 관계를 악화키시려고 일부러 그런다"고 말했다. 이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주요 공관 주변을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집회 주최자들에게 경고하고 있다"고 하자 이 대통령은 "경고 정도로는 안 될 것 같다"고 반박했다.


AD

또 윤 장관이 '혐중 시위' 등에 대해 그간 표현의 자유 영역이라고 해서 단속이 쉽지 않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자 이 대통령은 "이게 무슨 표현의 자유냐. 깽판이지"라면서 국무위원들에게 해결 방안을 찾으라고 지시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