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상법 개정 청구서 날아왔다…식품사 십중팔구 '무방비'[K푸드 G리포트]⑧

시계아이콘02분 5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K푸드 거버넌스 보고서]<4편>
KT&G·오리온·풀무원, 이사회 견제 기능 수행
20곳 중 17곳, 질적 감시 기능 떨어져
롯데웰푸드·롯데렌탈, 충실의무 위반 논란

편집자주전 세계적인 'K푸드' 열풍으로 한국 식품기업들의 위상이 높아졌지만 후진적 지배구조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브랜드 신뢰도는 점점 높아지고 있지만, 경영 시스템은 과거 관행에 머무르면서 투자자 신뢰를 회복하려는 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아시아경제는 개정된 상법 시행에 맞춰 시가총액 기준 주요 식품 상장사 20곳을 대상으로 지배구조를 진단했다. 배당 성향과 자사주 정책, 중복상장 구조, 이사회 구성 등 10개 항목을 정량·정성 방식으로 분석한 결과와 개선 과제를 5회에 걸쳐 짚어본다.

상법 개정 청구서 날아왔다…식품사 십중팔구 '무방비'[K푸드 G리포트]⑧
AD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은 지난 1일 총수 2세 부당지원과 담합 등으로 인한 과징금 책임을 묻는 주주대표소송을 당했다. 경제개혁연대는 김 회장이 장남 개인회사 저가 매각과 계육업계 담합으로 발생한 총 19억2000만원의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회장이 25년 이상 대표이사직을 맡아온 만큼 해당 위법행위를 주도하거나 감시 의무를 소홀히 했다는 책임을 강조했다.


#지난달에는 롯데웰푸드 소액주주가 움직였다. 롯데웰푸드 소액주주들은 지난달 28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포함한 전·현직 이사 17명을 상대로 273억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을 제기했다. 이사회가 수년간 빙과류 가격담합 리스크를 방치해 118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됐고, 상근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신 회장이 받은 154억원의 보수는 부당이득이라는 주장이다.


식품 기업들이 소액주주의 줄소송에 직면했다. 지난달 15일부터 시행된 개정된 상법은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에 회사뿐 아니라 모든 주주로 확대했다. 기업의 합병·분할, 신주 발행, 경영권 방어 같은 핵심 의사결정에서 이사회가 절차적 정당성과 주주 이익 보호를 강화하도록 법적 책무를 담은 것이다. 대다수 식품 기업은 이사회의 독립성을 보장하는 제도를 갖췄지만 실효성 있는 운영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사 충실의무' 제도는 있지만…무용지물 

14일 아시아경제가 시가총액 상위 20개 식품·음료 상장사의 '이사 충실의무 대응 노력'을 평가한 결과, 만점(2점)을 받은 기업은 KT&G, 오리온, 풀무원 등 3곳이었다. 나머지 85%(17곳)는 관련 제도가 마련됐지만 형식적인 운영에 그쳤다. 평가 지표는 외부 사외이사 비중과 이사회 내 위원회 운영 실효성을 기준으로 2점(독립이사 다수+위원회 내실 운영), 1점(부분적 독립 운영·형식적 구성), 0점(오너 중심 운영)으로 부여했다.


만점 기업 3곳은 사외이사가 과반을 차지하고, 감사·보상·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주요 위원회가 연간 여러 차례 회의를 열어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등 견제 기능이 작동했다.


풀무원은 2018년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선임사외이사 제도를 도입한 이후 사외이사 비중 확대, 사외이사 중심의 독립적 회의 운영, 이사회사무국 신설 등을 통해 이사회 기능을 강화했다. 선임사외이사제도는 이사회 의장이 사외이사가 아닌 경우 사외이사를 대표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제도다. 현재 연 3회 이상 사외이사 단독 회의를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사외이사 단독 회의에서 논의된 주제는 이사회 및 위원회 안건으로 반영하고 있다.


상법 개정 청구서 날아왔다…식품사 십중팔구 '무방비'[K푸드 G리포트]⑧

10곳 중 8곳 이사회 재정비 필요

롯데웰푸드, 동원산업, 대상, SPC삼립, 하이트진로등 9곳은 1점에 머물렀다. 위원회는 설치했지만 일부만 독립적으로 운영하거나 연 1~2회 회의에 그쳐 실질적 감시 기능이 떨어졌다. 대상은 주주제안 처리 절차·기준이 없고, ESG이사회도 운영하지 않는다. 롯데웰푸드는 '기업가치 훼손자 임원 선임 제한' 조항을 헌장에 뒀지만 사법 이슈가 있었던 오너 신 회장의 사내이사 중임에서 예외 적용했다.


삼양사(김원 부회장), 남양유업(윤여을 회장), 삼양식품(김정수 부회장) 등 8곳은 0점을 받았다. 오너 중심 구조와 함께 감사위원회·사외이사추천위원회조차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남양유업은 이사회 산하 위원회는 경영위원회와 인사보상위원회만 있으며 의장은 모두 윤여을 한앤컴퍼니 회장 겸 기타 비상무이사가 맡고 있다. 감사위원회와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설치조차 하지 않았다.


지난달 공표된 상법 개정안 중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는 공표 즉시 시행됐다. 올해 말 시행령 개정으로 자산 2조원 미만 상장사의 사외이사 비율은 '4분의 1 이상'에서 '3분의 1 이상'으로 강화된다. 남양유업은 이사회 4인 중 사외이사가 1명뿐이어서 개정 후 최소 2명으로 늘려야 한다. 빙그레(6명 중 2명), 선진(7명 중 3명) 등은 법적 기준을 맞추지만 최소 수준에 불과하다.


상법 개정 청구서 날아왔다…식품사 십중팔구 '무방비'[K푸드 G리포트]⑧

"기업의 정책 변화 가능성 vs 장기 이익 고려해야"

자본시장은 이를 선언적 규범이 아니라 경영진의 법적 책임을 넓히는 촉매로 보고 있다. 기업의 합병·분할이나 신주 발행, 경영권 방어 같은 핵심 의사 결정에서 절차적 정당성과 주주 이익 보호를 강화하는 근거가 된다는 것이다.


이사의 충실의무가 종전 책임을 부과했던 회사뿐만 아니라 주주 전체로 확대되면서 이사회는 소액주주를 포함한 주주 전체에 대한 불이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지배주주에게 유리한데, 소액주주의 권익을 침해할 여지가 있는 이사회 결의에 대해 소액주주의 권익을 보호하도록 법적인 책임을 부과한 것이다.


이 때문에 향후 소액주주의 권익을 침해하는 의사결정이 이뤄질 경우 해당 이사 개인에 대한 책임 추궁도 적극 제기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대주주와 특수관계인 간 거래에 대해 의사결정의 경우 회사와 주주 모두에게 이익이 있다는 점을 이사들이 적극 소명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정 계열회사에 대한 일감 몰아주기나 사업 기회의 유용, 부실 계열사에 대한 자금대여, 순환출자 등도 억제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사의 충실의무 확대에 따라 주주환원에 대해서도 정당한 설명 책임이 강화되고, 이에 따른 정책 변화의 가능성이 높아졌다"면서 "단기적인 주주환원뿐만 아니라 신사업이나 중장기 성장 투자에 대한 정당성과 전략적 타당성을 주주와 적극적으로 공유해야 할 필요성도 커질 수 있다"고 짚었다.


AD

다만 개정된 상법으로 기업의 경영 활동이 대폭 위축될 수 있는 만큼 추가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천경훈 서울대 교수는 '이사의 충실의무와 주주 이익 보호'란 연구 논단에서 "주주의 정당한 이익과 투자자 신뢰 보호를 위해서는 이사 의무에 대한 정비와 함께 합병, 분할, 신주 발행, 자기주식 처분, 경영권 방어 등의 제도 개선도 수반돼야 한다"면서 "법원도 이사의 행위를 판단할 때 제소요건이나 법령상 절차와 같은 형식적 요건뿐 아니라 회사와 주주의 장기적 이익과 같은 실질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업 관련 사건의 과도한 형사화를 방지하고 업무상 배임죄의 적용 범위를 축소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2009:59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어섰다. 소형 면적 선호 현상에 대출 규제까지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체 서울 아파트 거래 가운데 전용 60㎡ 이하의 거래 비중이 42.8%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까지만 해도 비중은 39.9%로 40%를 밑돌았지만 이후 상승세를 그려 지난해 12월엔 44.8%로 4.9%포인트 오르기도 했다. 소

  • 26.02.2008:19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대한민국 상위 1%를 위한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호텔신라·롯데호텔·현대건설 등 대기업들이 잇따라 사업에 뛰어들었고 정부도 2024년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민간 공급 확대에 나섰다. 하지만 정작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자금 유동성을 두고 셈법이 복잡하다. 실버타운 특성상 현금 수십억 원을 보증금으로 묶어둬야 하는 기회비용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보증금 없이, 연령 제한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