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터뷰] "약속은 정치의 출발, 실천은 행정의 본질"

시계아이콘02분 1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권기창 안동시장
시민 삶을 바꾸는 능동 행정
현장 중심 정책으로 체감 변화

"정치는 약속이고, 행정은 실천입니다. 정책은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실질적 도구여야 합니다."

[인터뷰] "약속은 정치의 출발, 실천은 행정의 본질" 권기창 안동시장(왼쪽)이 지난 25일 시청에서 아시아경제 본지 기자 인터뷰 하고 있다.
AD

권기창 안동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시정의 방향을 '실천'으로 규정했다. 단순한 공약 이행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 변화를 끌어내는 것이 진정한 정책이라는 소신 때문이다.


그는 댐 건설 피해 주민의 상수도 요금 감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도입, 전국 최초의 '세대 통합형 돌봄 서비스' 시행 등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권 시장은 "행정은 현장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구조적으로 해결하는 능동적 행위여야 한다"며 "안동을 사람 중심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 "정책은 시민의 삶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민선 8기 3주년 안동시가 추구하는 행정 철학에 대해 권 시장은 "정책은 시민의 일상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믿음으로 시정을 운영해왔다"며 "대표적으로 댐 건설로 피해를 본 주민들을 위해 가정용 상수도 요금을 50% 감면했고,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적극적으로 도입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경로당과 아동 돌봄을 연계한 '세대 통합형 돌봄 서비스'를 시행해 호평받았으며, 민원 처리 기간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고 설명했다.


◆ "능동 행정은 문제를 미리 발견해 해결하는 것"

시민 불편을 줄이는 행정에 대해서는 "행정은 단순히 민원을 처리하는 수준에 머물러선 안 된다"며 "안동시는 빅데이터 기반 민원 분석 시스템을 통해 반복적 불편 요소를 사전에 식별하고, 교통·주차·환경 등 생활 전반의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곧 능동 행정이다"라고 말했다.


◆ "공약은 약속, 정책은 실행으로 증명해야 합니다"

'정책은 시민의 삶을 바꾸는 도구'라는 말에 대해 한 귄 시장은 "전적으로 동의한다"며 "실행되지 않는 공약은 구호에 불과하며 정책은 반드시 시민의 삶 속에 변화를 만들어내야 한다"며, "정치는 약속이고, 행정은 실천이라는 철학으로 시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디자인 행정은 시민의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이는 기술"

사용자 중심 행정, 디자인 행정의 구현을 위해 "행정은 시민이 실제로 이용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접근성과 편의성이 중요하다"며 "민원 서식과 절차를 간소화하고, 고령자·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고, 시민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곧 디자인 행정"이라고 말했다.


◆ "AI는 정책 설계의 새로운 나침반"

AI를 정책 리서치 도구로 평가는"AI는 지방정부가 반드시 활용해야 할 핵심 도구며, 과거에는 데이터 수집과 분석에 많은 시간과 인력이 필요했지만, AI를 통해 시민 민원과 수요를 신속하게 분석하고 정책 방향을 정밀하게 설정할 수 있게 됐다"며 "안동시는 민원 패턴 분석, 예산 수요 예측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를 접목해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 "장애인 정책은 시혜가 아닌 권리 보장"

장애인 이동권과 기본권 보장을 위한 노력으로 "장애인 정책은 복지가 아닌 헌법적 권리 보장이다" 며 "안동시는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을 확대하고 있으며, 문화·체육시설의 무장애 설계와 웹 접근성 개선 등을 통해 장애인이 동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고 했다.


◆ "지역화폐는 지역경제의 자생력을 키우는 핵심 수단"

안동사랑 상품권의 지속가능성과 방향성에 대해 "지역화폐는 단순한 소비 진작이 아니라 지역경제의 체질을 강화하는 전략적 도구이며, 안동사랑 상품권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고 앞으로 공공복지와 청년정책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해 활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 "기후 위기 대응은 지방정부의 시대적 책무"

안동시의 기후 위기 대응 전략은 "기후 위기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의 과제며, 안동시는 도시 녹색 댐 구축, 공공시설 에너지 효율화, 친환경 차량 인프라 확대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캠페인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전환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했다.


◆ "시민과 함께 걷는 시정, 실천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권 시장은 시민에게 "안동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며. 저는 안동의 잠재력을 믿고,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신뢰받는 행정과 변화를 실현하는 시정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권 시장은 매일 새벽 6시부터 밤 10시까지 현장을 누비며 '약속'과 '실천'을 구분하는 철학을 기반으로 시정을 이끌고 있다. 데이터 기반의 구조적 문제 해결과 현장 중심 행정은 지방자치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모델로 평가된다.


AD

안동시는 '숲의 터널 그린시티', '클린 도시', '청년 도시'로 도약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실현해가고 있다. 권 시장이 강조한 "정치는 약속, 행정은 실천"이라는 철학은 안동을 넘어 한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표준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크다.






영남취재본부 권병건 기자 gb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2009:59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어섰다. 소형 면적 선호 현상에 대출 규제까지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체 서울 아파트 거래 가운데 전용 60㎡ 이하의 거래 비중이 42.8%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까지만 해도 비중은 39.9%로 40%를 밑돌았지만 이후 상승세를 그려 지난해 12월엔 44.8%로 4.9%포인트 오르기도 했다. 소

  • 26.02.2008:19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대한민국 상위 1%를 위한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호텔신라·롯데호텔·현대건설 등 대기업들이 잇따라 사업에 뛰어들었고 정부도 2024년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민간 공급 확대에 나섰다. 하지만 정작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자금 유동성을 두고 셈법이 복잡하다. 실버타운 특성상 현금 수십억 원을 보증금으로 묶어둬야 하는 기회비용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보증금 없이, 연령 제한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