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7월) 둘째 주에는 프로티나, 엔알비, 대한조선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수요예측>
◆프로티나= 2015년 카이스트(KAIST) 교원창업으로 출범한 프로티나는 단일분자 수준까지 단백질 간 상호작용(PPI)을 분석할 수 있는 전용 플랫폼 'SPID(Single-molecule Protein Interaction Detection)플랫폼'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이를 기반으로 PPI 바이오마커 개발부터 항체 설계까지 신약개발의 전 주기를 아우르는 솔루션을 두 가지 제품군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총 공모 주식수는 150만주로, 공모가 희망 밴드는 1만1000~1만4000원이다. 총 공모 규모는 165억~210억원이다.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 기간은 오는 8~14일까지 5영업일 진행하며,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은 18일과 21일 양일간 이뤄진다. 상장 주관은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엔알비= 엔알비는 포스코A&C 출신들이 주축이 돼 2019년 설립한 건축회사다. 공장에서 단위 유닛 형태의 모듈을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해 건축물을 완성하는 모듈러공법을 주력으로 한다.
총 210만 주를 신주 발행한다. 희망 공모가는 1만8000~2만1000원으로 공모 규모는 378억~441억원이다. 오는 8~14일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오는 17~18일 공모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대한조선= 1987년 신영조선공업으로 설립된 대한조선은 2004년 사명을 변경하며 본격적인 종합 조선사로 도약했다. 이후 수에즈막스·아프라막스급 유조선, 셔틀탱커선, 컨테이너선 등 다양한 선종을 건조하며 기술 경쟁력을 키워왔다. 이에 따라 회사는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와 안정적인 납기 대응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 조선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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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예정 주식 수는 총 1000만주이며 희망 공모가는 4만2000~5만원 수준이다. 수요예측은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일반 청약은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KB증권과 NH투자증권이 공동 대표 주관을 맡았으며 신영증권이 공동 주관사로 참여한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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