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임시완 "'오징어게임3' 명기로 전 세계 욕 다양하게 들었어요"[인터뷰]

시계아이콘01분 4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인간성 잃어가며 이기적 선택하는 역할
"연기 갈수록 재밌어…계속 도전할 것"

임시완 "'오징어게임3' 명기로 전 세계 욕 다양하게 들었어요"[인터뷰] 임시완이 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인터뷰에 나섰다. 넷플릭스
AD

"전 세계 욕을 이렇게 다양하게 들어본 건 처음인데요, 칭찬 같아서 기분 좋아요. 더 들어도 괜찮아요."


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만난 임시완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오징어 게임3) 공개 직후 쏟아진 비난을 담담히 받아들였다. 그는 "촬영 당시부터 이미 황동혁 감독과 각오하고 있었다"고 웃으며 말했다.


'오징어 게임3'은 공개 3일 만에 전 세계 93개국 넷플릭스 TOP10 1위를 차지하며 누적 시청수 6010만회를 기록했다.


임시완이 연기한 이명기는 거짓 투자 정보를 퍼뜨린 유튜버 출신으로, 운영하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잡코인' 투자를 조장하다, 사기 혐의에 휘말려 빚더미에 오르자 '오징어 게임'에 뛰어든다. 게임장에서 임신한 전 여자친구 준희(조유리)를 마주하며 혼란에 빠지고, 태어난 아기를 협박 수단으로 삼는 등 인간성을 점차 잃어가는 인물이다.


황동혁 감독은 이명기를 시즌3에서 가장 악랄한 캐릭터'로 꼽았다. 임시완은 "처음부터 온전한 악역은 아니라고 봤다. 욕하면서도 끝까지 지켜볼 수 있는 캐릭터"라며 "인간은 단순하지 않다. 명기는 악역이면서도 동시에 인간"이라고 정의했다.


'오징어 게임'을 두고 인간 본성에 대한 이야기라고 정의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는 이기적인 방향으로 흘러가게 세팅돼 있지만, 동시에 이타적인 선택도 할 수 있는 존재예요. 결국 그게 인간이죠."


임시완은 배역을 처음 받아들였을 때 부담감이 컸다고 털어놨다. 그는 "명기는 자신도 선택이 잘못됐다는 걸 알고 있다. 비호감적인 면 때문에 연기하는 동안 끝까지 명확한 해답을 찾지 못했다. 캐릭터가 양심과 갈등하는 복잡한 인물이라 쉽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가장 고민했던 장면은 마지막 게임에서 아기를 넘기라고 말하는 순간이었다. 임시완은 "얼마나 냉혹해야 하는지, 어느 지점까지 죄책감을 드러내야 하는지 끝까지 혼란스러웠다"고 말했다. 진짜 아기를 해칠 생각이었느냐고 묻자 그는 "만약 명기가 살아남았다면 아기를 저버리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답했다.


줄넘기 게임 장면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걱정했지만, 명기는 체력이 부족한 인물"이라며 "준희의 부상 정도가 심각해 업고 뛰기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시완 "'오징어게임3' 명기로 전 세계 욕 다양하게 들었어요"[인터뷰] '오징어 게임3'에서 명기가 게임 참가자들을 의심하고 있다. 넷플릭스

명기의 전환점으로는 친구 현주를 찌르는 장면을 꼽았다. "그 선택은 명기로서 되돌릴 수 없는 결정이었다. 현주는 시즌2와 3을 통틀어 가장 정의로운 인물이라, 그런 사람을 찌르는 행동이 명기의 인간적 한계를 넘어서는 일이었다"고 말했다.


또 준희에게 "혹시 무슨 관계냐"고 묻는 대사에 대해서는 "아무리 생각해도 마음이 따라가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명기는 자신을 속이기 위해 그런 말을 던진 것이다. 이미 잘못된 선택임을 알면서도, 그걸 인정할 수 없어 명분으로 합리화했다"고 덧붙였다.


촬영 현장에 대해서는 "정서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큰 에너지를 쏟았다. 그래서 더 진이 빠졌다"고 말했다. 이정재와의 연기 호흡은 "선배님이 카메라 밖에서도 대사를 놓치지 않으려 좁은 틈을 비집고 호흡을 맞춰주셨다"고 회상했다. 황 감독에 대해서는 "사전 준비는 철저하지만, 현장에서는 유연하셔서 놀랐다"고 떠올렸다.


임시완은 최근 영화 '비상선언'(2022), 넷플릭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2023), '오징어 게임3'에서 어두운 얼굴을 드러낸 데 이어, 차기작 '사마귀'에서도 청부살인업체 소속 인물을 연기한다. 그는 "악역은 아니지만, 사람을 죽이는 역할"이라며 웃었다. 앞으로는 다양한 얼굴을 보여주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연기가 갈수록 재밌어져요. '임시완이 이런 것도 하네?' 이런 호기심을 유발하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62세에도 헬기에서 낙하산 메고 달리는 톰 크루즈처럼, 저도 그렇게 도전을 이어가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AD

현재는 오랜만에 촬영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임시완은 "연기를 너무 좋아하다 보니 계속 바쁘면 흥미를 잃을 수 있다고 느꼈다. 그래서 일부러 쉬고 있다. 충분히 쉬고 나서 다음 작품을 선택할 생각이다. 이 기간이 앞으로의 연기 인생에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2009:59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어섰다. 소형 면적 선호 현상에 대출 규제까지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체 서울 아파트 거래 가운데 전용 60㎡ 이하의 거래 비중이 42.8%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까지만 해도 비중은 39.9%로 40%를 밑돌았지만 이후 상승세를 그려 지난해 12월엔 44.8%로 4.9%포인트 오르기도 했다. 소

  • 26.02.2008:19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대한민국 상위 1%를 위한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호텔신라·롯데호텔·현대건설 등 대기업들이 잇따라 사업에 뛰어들었고 정부도 2024년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민간 공급 확대에 나섰다. 하지만 정작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자금 유동성을 두고 셈법이 복잡하다. 실버타운 특성상 현금 수십억 원을 보증금으로 묶어둬야 하는 기회비용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보증금 없이, 연령 제한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