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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화공원 수자인' 본격 분양...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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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3층~지상 16층, 11개 동 509세대
7월 7일 특별공급, 8일 1순위, 9일 2순위 접수

'대전 문화공원 수자인' 본격 분양...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 대전 문화공원 수자인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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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이 시공하는 '대전 문화공원 수자인'이 27일 견본주택을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대전 문화공원 수자인은 지하 3층~지상 16층, 11개 동, 전용 84㎡ 419세대, 126㎡ 90세대 등 총 50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사업은 사업시행자인 문화드림파크개발이 KB부동산신탁에 자금, 공사 발주, 분양, 관리 및 운영 등을 모두 위탁하는 차입형 토지신탁으로 진행된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공급돼 단지를 둘러싸고 약 15만 7000㎡ 규모의 공원 산책로와 쉼터 등 공원시설을 단지 조경처럼 누릴 수 있다. 단지 내 조경도 공세권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다양한 식재와 잔디마당, 벚나무길, 테마가든 등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전 세대가 채광 및 통풍에 유리한 판상형 4Bay 구조로 설계됐으며, 다용도실과 연계된 편리한 주방 동선과 와이드한 다이닝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용 84㎡ 타입과 전용 126㎡ 타입 모두 현관 팬트리와 주방 팬트리를 배치해 수납의 효율성을 높였다. 일부 세대에는 보문산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돌출형 발코니가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지하 1층에 피트니스 시설과 실내골프연습장 및 스크린골프연습장, 필라테스룸, GX룸 등의 스포츠존과 키즈카페, 작은도서관, 스터디룸, 1인 독서실, 파티룸 등으로 구성된 에듀존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상에는 오픈 키친으로 사용 가능한 공동체 커뮤니티 공간과 어린이집, 경로당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청약 일정은 7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15일 발표되며, 17일부터 26일까지 서류 접수 후 정당계약은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견본주택에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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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관계자는 "대전 문화공원 수자인은 지난해 문화동에서 분양된 신축 단지들과 비교해 합리적인 분양가로 수요자의 가격 부담을 낮췄다"며 "공세권 입지와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특화설계, 도시의 인프라까지 두루 갖췄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박종명 기자 cmys041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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